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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레나 댓글 30건 조회 1,554회 작성일 19-07-3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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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9

댓글목록

best 행님아 작성일

어머! 넘나 애절해!!!
어디서 이런 노래를 다~
아름답다는 말 한마디를 또 저렇게.
아무래도 제가 남성적인 면이 있음을 새삼 확인합니다
이 노래에 빠진거 보면..
노랠 아주 비틀어 짜네요ㅋㅋ
엘레나 님 있으니 너무 좋아요
제가 심심치않아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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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작성일

지금 분위기랑 딱이네요..
구슬프고 애절한게 가슴에 팍팍 꽂혀서
저도 2번째 듣고있는중..ㅋ

나이트클럽은 태어나서 대학때  딱 2번?ㅋ
 쿵쾅거리는 소리가 스트레스를 날려주더군요.ㅋ

평소에도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 음악을 좋아해서
귀에  이어폰 꼽고 크게 들어요 그러면 쿵쾅거리는 소리에
스트레스가 어느정도  없어지거든요.

노래가 진짜 중독성이 있네요?ㅋ
3번째마저 듣고 갈께요. ~^^*

노래 감사합니다

8추..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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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작성일

올만에 좋은 노래 만난 기쁨을 공유하면서..
세탁기가 절 부르니.. 밥 먹고 일해야 겠슴다
편한 오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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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원래 한 테이블이 4명 기본입니다.
항상 출동 가능 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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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작성일

점심은 몰루 드셨나염?^^
저가 몸치인 거처럼
눈사이님도 한몸치 하실 꺼 같슴니다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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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저는 제육복음으로 했는데 하셨나요?
개구리 반찬?...ㅋ.
혹시 통나무 춤 아시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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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작성일

통나무춤까지 모른다구 하자니
이 것도 자존심 상할 거 가튼데~ㅠ

점심은 이제 카레덮밥 먹을려고요.
아침에 해놓은 거
고사리 나물이랑 김치랑..

오후 시간도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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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아니 그 유명한 통나무 춤을 모르시나요?
몸치라 통나무가 움직이는 것 같다는 통나무 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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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로미 작성일

와아~
노래가 기가 막히네요!
자꾸 듣게 됩니다!

나이트라....ㅎㅎ
저도 쿵쾅소리에 심장이 벌렁이고
몸이 먼저 반응하던데...
기억에도 없는 나이트지만...

아직 못구하셨으믄 저는 어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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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아 작성일

강추!!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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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로미 작성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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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작성일

몸이 먼저 소리를 타는 분들
정말 부럽슴다~ㅋ

지금 꼬시는 아짐이 있는데
그 아짐은 교회다닌다고
평생 한 번 가봤다 카네요.
(내 주변 잉간덜은 왜 다덜...?^^)

나이트 마이 갔던 칭구는
요새 그 아짐 꼬시면서 놀리는 재미가
더 큰 거처럼 보입니다.
둘이 가자 말자 하는 거 보면 넘 웃겨요.

초로미님과는 나이트 벙개보다
언젠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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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로미 작성일

언젠가는~~~그러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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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아 작성일

어머! 넘나 애절해!!!
어디서 이런 노래를 다~
아름답다는 말 한마디를 또 저렇게.
아무래도 제가 남성적인 면이 있음을 새삼 확인합니다
이 노래에 빠진거 보면..
노랠 아주 비틀어 짜네요ㅋㅋ
엘레나 님 있으니 너무 좋아요
제가 심심치않아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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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작성일

유툽에서 정차식님의
나는 너를을 들으려 하다가
아래에 뜬 노래를 보고
이분 본래 노래도 들어볼까 해서 들었는데
뜻밖의 대어를 낚은 기분이었슴다.^^

아름다웠지..는 정말 깊은
기쁨과 슬픔, 회한과 그리움..이
녹아있는 눈물나는 아름다움인 거 같아서
이 분 노래는 예술이구나~ 싶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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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는세상 작성일

저도 대전에서는 20여년간 2번, 회사 회식 후,
젊은 직원들 요구로 가봤습니다.

조심하십시요. (이쁠수록 위험하다는거는 아시죠?  ~ ㅎ)
강단이 있으시니 잘 알아서 하시겠죠 ?  ~~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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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작성일

ㅎㅎㅎ..
전혀 위험하지 않을 거라구
말씀드리기엔 자존심이...ㅠ
쫌 위험할거 같지만 조심하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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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는세상 작성일

으잉 ?  "조금 위험할 거 같지만 ~"  이라구요 ?  ~~ ㅋ
그렇다면  팁하나 드림니돠 ~

리듬은 최대한 즐겁게 즐기시더라도
술 취해 풀린 모습만  보이시지 않음 됨니다.

하긴 뭐~  술에 취하나요 ?
사람에 취하는 거이지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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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작성일

이쁠수록 위험하다 하셔서
쪼금 위험하다는 말씀이었슴요~ㅋ
이 나이에도 아직 이쁘다는 말에서
놓이긴 싫은가 봅니다여..저두~^^;
넘 걱정 마소소~
사실 갈지 안갈지도 모르거등요.
가게 되거든 소상히 경험담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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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작성일

둘이가면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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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작성일

그렇다네요~
디디님도 나이트 가본 적 별로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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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작성일

워떠케 아셨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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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아 작성일

엘레나 님
전요?
나이트란 곳을 많이 갔을까요?
안 가 봤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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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작성일

행님도 나이트 가 본 적이
저보다는 많을지 모르지만
평생에 열 번도 안될 거라는데
오배건 겁니다.
저도 척 보면 필이 오는 게 있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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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잉어 작성일

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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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작성일

하트 넣기 기능이 폰에는 있는갑네요.
컴에서도 쓸 수 있으면 좋겠다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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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컴에서는 미음(ㅁ)을 누르고 한자키를 터치하면
여러 부호들 틈에 요런 → ♡ 숨어있음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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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작성일

ㅁ 누르고 한자키라...
이런 고마운 익명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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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작성일

고마워요...♡♡♡
일케 또 하나 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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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남자들의 노래 잘들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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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작성일

네... 편한 밤 되시길바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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