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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있는참견 댓글 12건 조회 1,603회 작성일 19-04-2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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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할미꽃씨앗을 훑어 손바닥으로 동그랗게 공굴리기를 해서 가지고 놀았다.]


바람이 분다.

5월이 낼모렌데 쌀쌀한 바람이 분다.

섣불리 반팔을 입었더만... 써늘한 기운에 움츠러든다.

추천4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앗 이유님 글 다 어디갔죠? 오랜만에 노래좀 들을까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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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참견 작성일

ㅡㅡ;;;;
죄송하고...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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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그립다 작성일

전 차가운 밤공기 때문이 아니라,
유리한테 옮았네요..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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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참견 작성일

어여  약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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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작성일

이유님.. 
굿나잇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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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참견 작성일

이런~ 인사없이  퇴근을했네.
미안....그대도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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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감기 낫다가 도지시면 안되는데...
이젠 감기도 오래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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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참견 작성일

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밤이 늦었네요.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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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보내며 작성일

블라우스 느낌이 차가웠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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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참견 작성일

네...오늘 바람이 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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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보내며 작성일

이젠 곤한눈 붙여봅니다
편한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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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참견 작성일

네... 내일도 뵙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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