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0대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현재 접속자 수 : 554명
60대 게시판 인기 게시글

60대 게시판

.........

작성일 19-04-28 22:3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유있는참견 조회 1,590회 댓글 12건

본문

9964664D5CC5A7921AD1E3


[어릴적...할미꽃씨앗을 훑어 손바닥으로 동그랗게 공굴리기를 해서 가지고 놀았다.]


바람이 분다.

5월이 낼모렌데 쌀쌀한 바람이 분다.

섣불리 반팔을 입었더만... 써늘한 기운에 움츠러든다.


추천4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앗 이유님 글 다 어디갔죠? 오랜만에 노래좀 들을까했는데 ....ㅠ

좋아요 0
이유있는참견
작성일

ㅡㅡ;;;;
죄송하고...또 고맙습니다.

좋아요 0
바람이그립다
작성일

전 차가운 밤공기 때문이 아니라,
유리한테 옮았네요..에취~~!!

좋아요 0
이유있는참견
작성일

어여  약드세요.

좋아요 0
진실
작성일

이유님.. 
굿나잇요 ~~♡♡

좋아요 0
이유있는참견
작성일

이런~ 인사없이  퇴근을했네.
미안....그대도  잘자요.

좋아요 0
손톱달
작성일

감기 낫다가 도지시면 안되는데...
이젠 감기도 오래가더라구요

좋아요 0
이유있는참견
작성일

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밤이 늦었네요. 편히 쉬세요~

좋아요 0
하루를보내며
작성일

블라우스 느낌이 차가웠던 하루

좋아요 0
이유있는참견
작성일

네...오늘 바람이 차더라구요.

좋아요 0
하루를보내며
작성일

이젠 곤한눈 붙여봅니다
편한밤 보내세요~^^

좋아요 0
이유있는참견
작성일

네... 내일도 뵙시다~요.

좋아요 0
전체 482건 10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