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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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주벌판
댓글 3건
조회 1,300회
작성일 19-05-2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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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이란 걸 사왔다.
담배 끊어라 잔소리가 줄었다 했더만....
냄새니 그런게 없고 유해물질도 적다고.....
이러니....
고단수랄 밖에....
맛은??? 담배만 못하고....
연기는 풍성한데....
꼬드김 멘트가 걸작....
거실에서도 피울수 있지 않느냐....
사실 화장실이나 베란다 나가 피우며 자존심 상하더만.....
사람 다루는게 별거 아니다.
대체재를 권하면....
쨍쨍거리며 잔소리하면 반감으로 또 빗나가는게 사람의 심리.....
생각해보니 술도 그렇다.
냉장고에 소주 맥주가 그득하게 채워져 있다.
마트가면 내 싫다해도 사다 나른.....
나만 단순한가?????
추천2
댓글목록
지나가다 ~
밤이 깊어~
살곰살곰~
추~~^^
Juul 이라고 하네요. 찾아보니 ,
그리고 음식의 미슐랭 가이드처럼
미쥴랭 가이드도 있더라구요,
풉^^
금연성공 !!
지나가다 ~
밤이 깊어~
살곰살곰~
추~~^^
만주벌판 작성일
안 잡아먹으니 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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