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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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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주벌판 댓글 1건 조회 177회 작성일 19-06-10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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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소시적엔 살살 찬바람 부는 저녁 포장마차 아니 카바이트 불빛 아래 구루마=리어카에서 해삼이나 멍게 몇 점에 소주 마시던 기억이 있다.


옷핀 곧게 편 걸로....

쌉쌀한 그리고 맵싸리한 한 점이면 소주 한 잔 넘어가던....

시절이 바뀌면서 포장마차 안주도 많이 바뀌어 닭발 오뎅 돼지고기 볶음이 주로 팔리지만....

없는 돈에 독한 소주 마시기엔 멍게가 제격이다 싶다.

시원한 저녁 카바이트 불빛이 생각나는 건?????

소주 한 잔이 생각나서????? ​

아니 쌉쌀한 멍게 한 점이.... ​ 



추천1

댓글목록

하늘호수 작성일

연세가 많으시구나
구루마에서 팔던 해삼 멍게^^

제가 아장아장 아가였을 때
울 아버지께선 구루마에서 팔던 멍게를 옷핀으로 찍어
초고추장 묻혀 주셨는데...
4살 이전 기억인데도 아직도 그 맛이 기억나요^^
얼마나 맛있던지...^^

따스하고 편안하게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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