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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칼라
댓글 23건
조회 2,128회
작성일 19-07-0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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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았다가 지우길 반복 중
익명으로 쓰긴 싫고
누구 탓을 하겠는가
비루해서 싫다
댓글목록
칼라 작성일
여기가 60방인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알세 님이 오해하실 만 했어요.
죄송합니다^^
알수없는세상 작성일
글게요
저 혼내키려고 60대방까지 쫓아오신 줄 알고 ~ㅋㅋ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 ㅎ
진실 작성일
행님아 작성일
왜 비밀 글 쓰고 난리야~~
나 못 보게 한거지?
끝나고 옴 다 혼내버릴껴!! ㅋㅋ
잠은 잘 자고 있는거지?
진실 작성일
행님이다~~~
언니~~와락 보고싶어요..
혼나도 조아조아~~~ㅋ
칼라님 걱정되서 쓰다보니 길어져서
나도모르게 그냥..ㅋㅋ
☕바쁘시더라도 봉다리 허니커피 한잔 드시고가셩~~ㅎ
행님아 작성일
그냥 갈 수 없잖아~~
이쁜이가 주는 허니커피!!
늘 고마워~♡
진실 작성일
칼라 작성일
진실 작성일
칼라 작성일
진실 작성일
칼라 작성일
진실 작성일
칼라 작성일
무슨일이시죠
노여움을 푸세요
마음도 예쁜 칼라님
칼라 작성일
아무 일 아닙니다.
예민해 져서 그런 듯
죄송합니다.
알수없는세상 작성일
칼라 작성일
알수없는세상 작성일
예 ~ 다행입니다.
제가 음악을 빨리 내리다 보니...
저도 모르는 실수를 했었나 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 *
행님아 작성일
칼라 님 맘 다치게 한 게
알세 님?
알세 님~ 나 행님으로 돌아왔당게!!
쫌만 지달려요 다 죽었쓰 ㅋㅋㅋ
근데 이러다 되려 내가 죽을라나?.#?@
알수없는세상 작성일
60 노인네 때문에 맘 상할 젊은 여자분이 어디 있다구..
님께서 오해하신거 아뇨요 ?
그런일 없습니다.
저는 공원벤취에 나와 음악 듣는 노인네여요 ... ㅎ
행님아 작성일
논네는 그런데 앉아 폼 잡는 거 아닙니다.
카페로 갑시다 어여! ㅎㅎㅎㅎ
갑니데이~~
알수없는세상 작성일
퍼뜩 댕겨오이소마 !
지는 자판기 커피뽑아들고
저짝 숲속, 암도 없는데 드가서
운동삼아 디스코춤이나 출라카니께 ~
아 ! 날씨 좋다카이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