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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작성일 19-07-1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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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있는참견 조회 430회 댓글 12건

본문

좀...


'이사하는데 가보지도 못하고 어짜끄나..'

하시며 민망한 말씀을 하십니다.


엄마...몸 상태가

혼자 거동하기 불편해진지 서너해가 넘어가는데

어쩌다 병원이라도 갈라치면 혼자서도 안되고...똑 둘이는 붙어야 되는데도

엄마 된 도리를...

자식이, 딸이 이사를 한다니

찾아봐야 하고...뭔가 거들어야 한다는 생각은 여전하셨던가봅니다.


그래서

낼은

아랫지방으로 비 소식이 있어 조금 불안킨 하지만

엄미한테 가봐야 할거 같네요.

ㅋㅋ 가서..... 이사 잘하고, 꿈 도 잘 꿨다고... 대면보고 하고 와야겠습니다.



추천3

댓글목록

best 빠다빵
작성일

남쪽 비 오는 거 보니
장난 아닐 거 같은데요


웬지 (진짜)효녀는 아닌 거 같아 보이고
척 하는 듯 ㅋㅋㅋㅋㅋ

하튼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좋아요 1
제비꽃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복과여복
작성일

엄니 돌아가시고 추모관엘 한번씩 찾아뵙는데..

아무 소용이 없더라구요~~

그냥~~ 잠깐 바라보고~~

맴돌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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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참견
작성일

몇년전까지는.. 엄마가 제 곁을 떠난다는 상상만 해도
숨이 컥컥.. 막히고 눈물이 주륵....흘렀는데
ㅡㅡ

좋아요 0
빠다빵
작성일

남쪽 비 오는 거 보니
장난 아닐 거 같은데요


웬지 (진짜)효녀는 아닌 거 같아 보이고
척 하는 듯 ㅋㅋㅋㅋㅋ

하튼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좋아요 1
이유있는참견
작성일

어......그럼 가지 마까요?
--급 갈등 ㅡㅡ;;;;

좋아요 0
빠다빵
작성일

예 미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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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좋은 곳으로 이사했는가 보네요. 축하드려요. 엄마 살아 계실 때 자주 효도 하고요.^^*
음악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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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참견
작성일

오셨군요...
--좀 더 자주 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집에 컴이 너무 느려서 도서관 올 때만 들여다 보고 있어요.ㅎㅎ 즐 하루 보내세요. 덥네요. 하지만 도서관은 에어컨 빵빵하고 사람들도 적어서 숄 걸치고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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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창고
작성일

와~ 부럽습니다
울동네 도서관은 자리가 없어요 ㅠㅠ

좋아요 0
소금창고
작성일

부모님 마음은 그런가 봅니다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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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참견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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