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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있는참견 댓글 9건 조회 1,444회 작성일 19-08-2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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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시다 출출하면 드시라고...호떡 준비했습니다.

따끈한 차와 함게 드세요~~

(혼자 드시라고 살짝 감춰 뒀으니까 ~조기 잘 찾아보세요.)



[아침에.....]


도여사:나... 욕실에서 모기 잡았어...


닥알:모기가 있어? 왜?


도여사:모기 많아~~ 나 여기 막 물렸어... 허벅지 두방, 코 한방...


닥알:난 아무렇지 않은데?


도여사:넌 독하잖아... 야들도 몸 생각하는거지~~


닥알:아...... 쫌~~~ &^%$#*(0


추천3

댓글목록

방글이 작성일

ㅎㅎㅎ 진짜 호떡같은데요?
근데 반쪽은 이미 드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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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는세상 작성일

아~ 노래가 넘 슬포, 심각해요 ~ 됐고요 ~
호떡 ?  울 동네 호떡 파는 할머니가  호떡 사러가면
놀러갔다오신거 자랑하셔요 ~  "사는거 뭐있나?  놀아야지~" ~이러심서요~
"멋지게 사십시요 ~ 근데 배고파요 ~ 호떡이나 빨리주셔요" 이러면,
남자가 조급하면 못쓴다구 하심서 다른 손님 먼저 드리고,
저는  꼴찌로 주신다니깐요 ~
성질나서 안간지 한 20일 되었는데 ~ 오늘 호떡보니깐  그 할머니 생각나네요 ~
퇴근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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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참견 작성일

조심히 들어가시고,,
저녁 드심서 슬슬 음악 한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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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그립다 작성일

유리 오른쪽 눈 꺼풀에 모기물려서 지금 완전 욱기게 생겻심;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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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참견 작성일

보고 싶어요.....ㅋ (아 이론,, 웃음은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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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그립다 작성일

개안아요 완전 더 귀여움.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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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민2349 작성일

아침에 몸무게 재보니 300그람 붙은거 같아서 점심을 적게 먹었더니  나무에 숨어있는 호떡  당장 먹고 싶네요...  어묵반찬은  처음 할떄만 맛있고 냉장고에 들어가면 젓가락이 안간다는 진실...  왜 일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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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참견 작성일

거......다 밀가루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봤어요.
밀가루 이용한 부침(전)도 냉장고 들어가면 딱딱해지고 비슷한?
남은 어묵볶음은 렌지에 살짝 뎁히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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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작성일

어묵이 생선과 묵의 개념을 품은
것일진대 요즘 어묵은 응고 작용의 생선젤 대신
밀가루로 한탓이 아닐까요?
학창시절 어묵맛은 뭔가 특유의
맛이 있었는데 표현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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