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 60대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60대 게시판 인기 게시글

60대 게시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1건 조회 1,079회 작성일 20-10-07 00:03

본문

남푠 술 먹고 와서 주사하는데 평범한 일 아니다


힘들다 그 머 걍 잤음 좋겠는데 반복한다 말을 고통 자체다


아이유 너의 의미 귀마개 삼아 듣는다


오늘 그래도 일찍 끝났다 고약하다 술버릇이 진정 웬못됐다


외상심리트라우마 못고친다 평생 달구 살아야 하는데


나도 힘든데 무슨 힘으로 내가 남편 트라우마 감당하고 살아야 하는지


오늘 햇볕 그래도 꽤 많았다


양지가 너무 따뜻했다


고마운 날씨다


지금은 잔다 참 고약하다


술버릇


고통


겪어보지 않음 모른다


트라우마 해소 못하면 중독으로 간다


자기 이야기 안듣고 피했다고 리모콘 모기향 가져갔다


무튼간에 나는 천벌 받으묘


13억 인구중 남푠을 만났다는거


내가 잘못한 거슨 딱 한 개


아무 죄없는 남 귀한 자식들


선볼때마다 퇴짜논거


일줄 1번


한달 4번


10년


400번


이그


미쳤으


그리고 만난 지금 남자


가장 나를 닮은 사람


신기하다


이게 형벌 아님 무언가?


오키


신경끕시다


아이유 노래 훈미담 416 번 너의의미 '


정화시키세요!


탱큐




추천1

댓글목록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김필 아픈사랑.,갤러리 수록
아이유 너의의미
치유음악

좋아요 0
Total 482건 13 페이지
60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02 엄마사랑해요 1540 3 10-11
301
날 흐렸다 댓글2
엄마사랑해요 1216 2 10-11
300 엄마사랑해요 1328 0 10-11
299 엄마사랑해요 1268 1 10-10
298 엄마사랑해요 1204 5 10-09
297
휴가 댓글2
엄마사랑해요 1112 2 10-09
296
화재 댓글7
엄마사랑해요 1123 3 10-09
295
외출 댓글7
엄마사랑해요 1240 1 10-08
294
숨은감정 댓글6
엄마사랑해요 1263 2 10-07
293
동태탕 댓글7
엄마사랑해요 1288 4 10-07
열람중
댓글1
엄마사랑해요 1080 1 10-07
291 엄마사랑해요 1080 1 10-06
290 엄마사랑해요 1155 1 10-06
289 엄마사랑해요 1243 1 10-03
288
닉변 댓글1
엄마사랑해요 1153 1 10-0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402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