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참견입니다.
작성일 21-03-0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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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크박스 조회 1,772회 댓글 6건본문
며칠전...
이 방에 스리슬쩍 흔적 남겼는데
눈치 빠르신 친구분은 아셨을지도 모르겠네요.
간혹 오가며 눈팅은 했었습니다.
댓을 몇개 남기기도 했구요.
***작년엔 20년 넘게 해오던 일을 접고,,(같은일을 오래 하다보니 꼭 감옥살이 같았었거든요)
둬달 쉬었었나? (쉬는 와중에도 잠시잠깐 주말 알바를 하긴 했지만요)
그리고 6월부텀 새로운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그렇잖아도 머리굳은 나이, 50하고도 셋이 많은데,
뻔한 동네 장사 20여년 사이에 바보가 되어버린듯...
모르는 용어 투성이 (부가세 신고하는데 한달여 공부를 했습니다 ㅠㅠ)
상품 하나하나 준비하고 출시하는데 매순간 읽고 배워도 돌아서면 말짱 잊어버리고,,,
복습또 복습... 하느라 엉금엉금 거북이 걸음마 중입니다.
***며칠새 중랑천변 튤립이 부쩍 많이 올라왔네요.
조만간 울긋불긋 봉오리들이 지천이겠죠^^
추천8
댓글목록
봄마중 작성일
어??? 매우 반갑답니다
자주 뵙기를...^^
호랑사또 작성일
안녕 하세요 꾸벅.
좋아요 2작성일
감사합니다^^ 그럴께요.
좋아요 1작성일
오랜만 입니다~
밥집 차리러 가신줄 알았어유
다시뵈니 반갑네요~
유령 작성일
방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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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입니다~
밥집 차리러 가신줄 알았어유
다시뵈니 반갑네요~
유령
작성일
방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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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안녕 하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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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마중
작성일
어??? 매우 반갑답니다
자주 뵙기를...^^
토크박스
작성일
감사합니다^^ 그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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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가있다
작성일
글 적어놓고 가신 거 잘 읽었답니다 자주 나오십시오 방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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