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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꼬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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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작의정원 댓글 0건 조회 544회 작성일 23-10-2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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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이야 뭐가 됐든, 


바꾼 닉이랑 연결하니 그럴듯 하네



나는 성향상

도꼬다이, 이게 편하드라



.............



아주 오래전에 컴맹을 면하고

우연히 첨으로 알게된 게 'ㄷㅇ 미즈넷' 이었어


그땐 

미즈넷 이란 곳에

쉼터는 없을 때 였는데


암튼,

번개도 하고

메일도 주고 받고(닉에 마우스를 대면 보낼수 있던 때 였음)


내가 그때나 지금이나 기계치여서 뭘 몰랐는데

메일이 마구 오면서 글타고 해서 알게 된 거임


그러다 질리게 된 게

번개 한,두 번 했다고 편을 만들고/가르고 그러드라고 ~


난 이런 거 딱 질색이거든


내가 아끼거나

또는 내게 잘 대해줘도 

때론 아닌 건 아닌 거잖아


.......



번개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던 건

울아들 때문였었는데


그때 울아들 중딩 막 시작였을때

내게는

컴터가 그냥

가전제품중에 하나였을 뿐인 그런 시기였던 시절에



아들이 어느날 번개라는 걸 해도 되겠냐네 ~


나는 그게 뭐야?  깜짝 놀랐는데

그 모임의 장 이라면서 

진한 부산 사투리의 남자에게서 전화가 왔어


"어무이 안녕하십니꺼" ~ 모 이런 식이었던 것 같아 


암튼 

잘 놀다 잘 돌려보낼테니 걱정 마시고 보내주십사...

해서


울아들 첫 번개는 

거의 부모뻘인 사람들과의 만남이었는데


그 때 그 모임에 젤 연장자가 40대 후반이랬고

난 40 초,중반 이었을때니까...



그리고 또 어느날

자기(아들)가 만든 캐릭터가 있는데

누가 산다고 했다고 팔아도 되겠냐 묻길래


그것이 뭔가 

어떤 절차상의 하자는 없는가

꼼꼼히 따져보면서

나도 모르게

이너넷의 부류에 합류하게 된 계기가 됐던 것 같아


..........


도꼬다이 얘기하다 너무 옆 길로 샌 느낌이 있다만...


40 후반에 어느날 우연히

새로 생긴 미즈넷 50대 쉼터를 발견하고

그 땐 나도 40대 여서 글은 쓰면 안되는 줄 알고 구경만 했을때 였는데


그 때가

미국산 수입 소고기 촛불집회를 할 때여서

가당찮은 선민의식으로

첫 글을 남겼더랬지


.............


지금은

내가 가는 곳

때와 장소를 가늠하면서 글을 남기지만


그 때가 나름

온에서

순수했다면 순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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