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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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작의정원 댓글 4건 조회 1,395회 작성일 24-02-09 18:41본문
남자들은
후쿠오카에서 이틀째다/ 오늘 기준
서울보다 기온은 좀 더 높은듯
가벼운 옷차림으로 돌아다닌다고 하네
오래전에 잡혔던건데
공교롭달까...
백세를 코 앞에 두었던
절친 김사장의 모친과 세실리아의 모친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유명을 달리 하시었다
김사장 모친 낼모레 100 세
세실리아의 모친 90 중반
다들...물론
상실감 크지만
크게 애통하지 않아도 될 떠남의 시기가 이 때 즈음일까...
참석하며 잠시 그런 생각도 들더라...............
.........
봄이 온다는
또 다른
아직은
설레임도 함께...
댓글목록
설 잘 보내세요. 후쿠오카는 가까워 몇 번 갔는데 ᆢ
ᆢ가족의 안녕을^
내가야가 지금 처 자식들 창원에 보내놓고,
일주일동안 자유의 몸 이라는것 아니겠습니꺄.
부푼 꿈을안고 이 날만 기두렸는데..
근디 만날 사람이가 엄네요..ㅠㅜ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 ㅋㅋ
좋아요 1
내가야가 지금 처 자식들 창원에 보내놓고,
일주일동안 자유의 몸 이라는것 아니겠습니꺄.
부푼 꿈을안고 이 날만 기두렸는데..
근디 만날 사람이가 엄네요..ㅠㅜ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 ㅋㅋ
좋아요 1
설 잘 보내세요. 후쿠오카는 가까워 몇 번 갔는데 ᆢ
ᆢ가족의 안녕을^
그대에게도 늘
행운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
.........
울 집은 설이라단가 그 외 명절들 졸업한지 오래 됐어
그나마 코로나 전엔 사촌들 서열순으로 인사도 드렸었는데
이젠
나이들 들고
각자 자손들 거느리기 바빠
선물들 보내면 끝
선물 보내는 행위도 마지막 남은 미풍양속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