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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으로도때리지말라 댓글 1건 조회 182회 작성일 24-06-1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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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내 베고니아 버린 후로 내가 걸 알고나서 상심이 컸다


물론 그 뒤로도 남푠은 내 물건들을 계속 버렸고 나는 치를 떨었는데


올해 들어 지속적으로 뭔가 자꾸 없어져서 더는 안되겠다 싶어서 남푠에게 이젠 버리지 말라고


종용을 했는데도 남푠의 행각은 끝이 없고 이어지질 않았던 것이다


나는 어느날 비장한 각오를 하고 남푠의 물건을 버리기로 했다


과연 어떤 게 가장 유력할까 고민을 해 봤다


나는 그중에서도 남푠이 가장 아끼는 소중한 물건이 무엇일까 생각했다


문득 남편이 애지중지 하는 시모 영정사진 눈에 띄었다


나는 영정사진 쑤레기통 버렸다 그동안 내 것 들을 버린 남편은 아무렇지 않게 그 짓을 했다


두번다신 남편이 그러지 않길 바라면서 말이다


사실 그 일을 알게 된 건 바로 어젯 밤 일이 터지면서 남편은 이제서야 자신 엄마 사진 없어진 걸 알았다


난리도 아니었다


그렇게도 내 물건들은 눈하나 까딱 안하고 버리고도 무척이나 태연하더니 만은


뻔뻔하게 그저 버렸다 라고 늘상 내앞에서 말하곤 했다


그런데 어제 남푠은 그게 아니었다 자기 물건 버리는 건 내 거 버릴 때와 사뭇 다르다 지껀 버리면 안되는 거고


내 껀 버려도 아무런 죄의식이 없는 개시끼다


나는 남편의 파렴치가 무섭다


거짓을 하고도 밥먹듯 아무렇지 않는 남푠이 벌레로 보였기 때문이다


나는 묻길래 남편의 질문에 대답했다 나역시도 남푠의 행각이 가증스럽고도 비참하리만큼 역력했다


내가 버리지 않았다고 했더니 가관이다 그런 질얼은 첨 본다


그러니까 내 물건을 그동안 버린것에 대한 추호의 미안함 이나 사과는 전혀 없고


오로지 없어진 자신의 사진만 중요했다


더 지뢀하면 걍 이혼하자 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이새끼가 거의 몇분을 개밥지뢀 하더니 만은 증신줄 놓치더라마느


막말을 해대고 급기야는 내게 개욕을 했다


그랴도 상관 없다


앞으로도 남푠이 내 물건에 손대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방법이 없다


남편이 배우자의 소지품 그리고 가지고 있는 소장품 또 잡기들을 버린다는 것은 나로서도 할 수 있는 멧소드가 없다


유일한 방아쇠를 던진 건 매우 고무적 이다


약간의 파편들은 던져졌지만 남푠이 인지했음 한다


부디 인식하길 빌묘


(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고 산 사람이 나는 더 소중하다


이보다도 더 절박할 순 없다


남편은 엄마가 더 자신에겐 둘도없는 정신적 지주였던 거이다


엄마로부터 벗어나지 못한 남푠을 제거하고 싶다


헤어나길 빈다


이혼하고 싶다


남편의 병적인 애착이 멈추기만을 기도한다


집착이다


배우자가 자신의 어머니로부터 분리되는 순간이다


씨버럴 !!!!


( 잠시 외출할 일이 있어 외부로 볼 일 보러 나갑니다


조언들 부탁하묘


감사합니다 ♡ 


드리묘 &

추천2

댓글목록

best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내 예상은 적중 했다
남편이 가장 아끼는 거슨 가족도 그 무엇도 아닌 남푠의 죽은 엄마였다
따라 죽덩가
아님 지금이라도 이혼하고 엄마랑 같이 살믄 되는 고다
죽은사람 붙들고
같이 살길 빈다
정신나간 새끼다
비러머글
어쩌다가 정신나간 놈이랑 살았다
결과는 뻔하다
개피를 봤다
더는 아니다
ㅆ ㅣ발 !
개ㅈㅏ식을 더는 옆에 두고싶지 않다 ♡

좋아요 2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내 예상은 적중 했다
남편이 가장 아끼는 거슨 가족도 그 무엇도 아닌 남푠의 죽은 엄마였다
따라 죽덩가
아님 지금이라도 이혼하고 엄마랑 같이 살믄 되는 고다
죽은사람 붙들고
같이 살길 빈다
정신나간 새끼다
비러머글
어쩌다가 정신나간 놈이랑 살았다
결과는 뻔하다
개피를 봤다
더는 아니다
ㅆ ㅣ발 !
개ㅈㅏ식을 더는 옆에 두고싶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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