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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꾸는 댓글 4건 조회 1,697회 작성일 20-04-1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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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와

같은 맥락이다


예를 들면

로또 열심히하는 사람들이

로또 사지도 않으면서

맞기를 꿈꾸냐는 것과도 같다하겠다


운 칠 기 삼이란

7/3의 가르마가 아니고

열심히 즐기면서 배우다보면

어느날

눈이 떠지고 귀가 트이면서

휙휙 스쳐가는것들 사이로

저거다싶은 게 느껴진다는거다


그게 또 다 맞는거면 오죽이나 좋겠어

근데 아닌게

거대한 그림자들은 이미

내년 후년의 기후와 경제전망과 정치의 골격까지를 예측하고

더 무서운 건 안되면 되게하라

얼마든지 말판을 움직일 수 있다는거지


나는 주식이든 뭐든 완전 발담그는 스탈도 아니고

치고 빠지는 주식은 흥미도 없고

내가 잡은것도 그순간 잊자주읜데

걍 들오자마자 익명님 글 보면서 동감하면서

요즘 세칭 동ㅎㄱㅁ들 걱정이 돼서

몇 자 적어봄


추천1

댓글목록

꿈꾸는 작성일

내가 울아들한테도 열강했던건데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이건 스스로의 노력으로
탄탄한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단거

요즘은 감나무밑에서
세워라네워라 기다림 안돼고
감농사 시작전에 이미
기후와 생산양과 소비예측까지 한단거지

근데 변수가있어
코로나19같은 아니 걍 거대한 회색코뿔소가 나타나

양파와 감자를 갈아 엎는거처럼
완전 예측불가능 했던 건 또 아냐
그런데 왜 비슷한 반복을 하게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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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살아보니까 운이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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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작성일

사람에 따라
또 믿는바대로
조금씩은 다를수 있을거예요

좋아요 0
꿈꾸는 작성일

만약 이런 생각을 평소에 하신다면
주식이든 도박이든 하지마세요
기분나쁘게 듣진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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