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전 총리 위증
작성일 25-11-2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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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덕수 전 총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저지하려 했으나 "멘탈 붕괴 상태"로 문건 수령,
대화 내용을 기억 못 한다고 주장.
2.CCTV 영상으로 계엄 당일 문건 소지 및 국무위원과
협의한 사실이 확인됨.
3.탄핵심판에서 "계엄 문건을 본 적 없다."는 증언이
거짓임을 시인.
4.재판부는 내년 1월 내란 방조,위증,문서 파기
혐의에 대한 선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