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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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ueRose
댓글 1건
조회 554회
작성일 22-06-30 21:33
본문
나는
준서기의 정치실험이
성공하길 바랬어
갠적인 호감은 아니고
다양한 도구로서
그의 등장은 정치사에 한 획을 그었다 보거든
.....
어리고 젊었을때 나 역시
생각과 행함이 어긋날 때가 많았었지
지금은 실수가 거의 없는 대신에
재미는 덜 하고 ~
.....
분위기가 대놓고 팽인데
만만하게 당하진 않을거라 보며 응원 함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어떻게 헤쳐나가느냐도 실력이지모
추천2
댓글목록
타불라라사 작성일
준서기 ᆢ깊이와 넓이가 치수 안 나옴. 진중권이처럼 말장난이나 하는 키보드워리어 정도로 봄.
ᆢ준서기 버텨봐야 올무에 같힌 털빠진 하이에나 신세. 운동 열심히 하세요. 근육을 유지하시며^
# 윤핵관들은 이미 대선 때 준서기 파일 언론에 흘리며 숨 죽여 놓고, 이제 조금 늦었지만 수순대로 권력투쟁에 패배하는 일만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