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작성일 19-09-0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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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236회 댓글 7건본문
이곳을 들다보면 산골 노인분들이 떠오른다.
순시리에게 나라를 맡긴 그녀를 슬퍼하며 불쌍하네어쩌네 ㅠ
언론을 보는 눈이 없어 댄민국 말아먹는줄 모르고
양심이 어쩌네저쩌네
감히 말하지만 무식한 것은 죄다.
아니 무식하면 자식들에게라도 시대 돌아가는 일에 대해 제대로 알려고 노력하자.
정말 통탄스럽다.
눈이가린줄도 귀가 막힌줄도 모르고
평생을 노예처럼 사는 것도 부족해 자식까지도 그렇게살게 만드는이들.ㅠ
추천5
댓글목록
작성일
힘내라 한건데
비꼬듯이 말할필요 있을까요..
인성이..조금..
작성일
님 얘기 아닌듯한데..
자존감을 갖으시고
힘내요
작성일
정치적 성향의 얘기좀 그만해
순실이 같은것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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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성향의 얘기좀 그만해
순실이 같은것아
칼라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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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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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얘기 아닌듯한데..
자존감을 갖으시고
힘내요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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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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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한건데
비꼬듯이 말할필요 있을까요..
인성이..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