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은
작성일 19-10-1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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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밖에 조회 1,406회 댓글 1건본문
찌자지고...
지겹고 반복되는 얘기들이 지겨워
잠시 피해 봄
쨋든
그는 잘 버텨줬고
모두는
다시 한 수를 두기 위해 숨을 고르고
누가
더
큰 그림을
잘 그릴지는 두고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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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10-14 19:22
찌자지고...
지겹고 반복되는 얘기들이 지겨워
잠시 피해 봄
쨋든
그는 잘 버텨줬고
모두는
다시 한 수를 두기 위해 숨을 고르고
누가
더
큰 그림을
잘 그릴지는 두고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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