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ᆢ
작성일 19-12-0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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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조회 1,185회
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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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은 답없다.
도대체 ᆢ
기가막혀.
교활이는 찜질방 수준에
전기장판 깔고 링게르(수액주사)를
먼저 맞고 단식 코스프레에 ᆢ
고작 8일.
참 ᆢ
나도 단식은 2주 이상은 한적이
있다.
이게 단식은 3일차 정도 넘어가면
정신은 아주 말똥해. 교활이는?
근데 들어누워서ㅋ!
그정도 강단이 없다면 애초에
때려 치워야지.
꼬락서니들 보니까 기함이 없다.
정미경이나 신보라는 다이어트 수준에
고작 5일인가ㅋ!
민생 법안 다 팽개치고 ᆢ
어휴 저것들을.
풍족한 돼지 소크라테스의
비유는 치우더라도. 꼬래!
연말 정산도 안되고 세금 환급에
리콜도 어려운 국회의원들 현실에
내 세금과 기부금 물건너 갔다.
(년말까지 처리하지 못하기만 해봐라
10 만원 기부는 세금 혜택 받는다)
어제오늘 일도 아니고 익히 예상한
일인데도 열이 뻗어서.
올드 랭 사인도 얼마남지 않은
년말인데 ᆢ은근 스트레스가.
줏대없는 민주당 원내대표 이인영이도
이제 짤라야 한다.
(무능한 놈)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추천2
댓글목록
작성일
여당야당 다똑같어
서민들만 죽어나가지..
작성일
나.. 에 대한 말이
왜 이슈 정치 인가 했음 ㅋ
오래된 아재 개그 하나가 생각나네
나. 훈아요
전. 영록입니다 ㅋㅋ
bibi
작성일
그나저나 세상 좋아졌네요
나와 비슷한 나이라는 가정하에
우리 어렸을때는 이런얘기
함부로 못했잖수? ㅋ
가끔 하는 단식이 건강에 좋고 몸도 가볍다는 생각이
나도 들어요.
현대인은 너무 많이 먹어서 탈입니다. ^
타불라라사
작성일
어쩜 모두 욕망의 프레임이죠. 서로 더 먹기위한 ᆢ사실?
..이런 사실 뻔히 알지만 저도 잘 안됨. 내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누가 들이되면 신굥질이 남ㅋ^
bibi
작성일
^^ 대개 다 그렇죠
겉으로 나타내냐 숨기냐 의 차이지...
어떤분 말마따나 실례지만
순진? 귀여운? 면 있으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