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집 2
작성일 19-12-1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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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946회 댓글 1건본문
곰탕집 남자를 변호할 생각 없다
으바리 천지인곳에
한줄기 빛..
한웅큼의 소금이고자 하니
뜰더라도 니들이 참아야지 방법있냐?
무엇보다
곰탕집 사건의 남자와 여자
좌파다
정치성향이 다르니....
니들 기준으로 역으로 생각하면
꼬시다
문어벙이 지지 하더니 꼴좋다
[이 게시물은 미즈영자님에 의해 2019-12-12 19:38:12 익명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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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일
그럼 딴나라 쥐 닭 지지해서 둘다 깜빵에 있는건 뭘까?
하긴 누가 그러더라
나라를 팔아먹아도 자기는 자한당 찍어준다고
그래서 느꼈다
머리는 장신구로 달고 사는 사람들이 많구나라고
언능가서 거울바바
장신구 잘 달구 있는지 ㅉㅉ
작성일
그럼 딴나라 쥐 닭 지지해서 둘다 깜빵에 있는건 뭘까?
하긴 누가 그러더라
나라를 팔아먹아도 자기는 자한당 찍어준다고
그래서 느꼈다
머리는 장신구로 달고 사는 사람들이 많구나라고
언능가서 거울바바
장신구 잘 달구 있는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