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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작의정원 댓글 9건 조회 915회 작성일 21-10-0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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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천


대의원 권리당원 뿐 아니라

50 여만명에 달하는 국민선거인단의

표심이 드러나는 아주 중요한 날


전체 선거인단의 3분의 2 표의 향방으로

결선투표 없이

본선 직행 티켓이 확정될 수도 있는

2차 슈퍼위크 임


..........


그동안 과반을 쭈욱 유지해왔으니

이변은 없겠지만...

표 차가 조금이라도 좁혀지면 시끄러워 짐


60% 넘기를 간절히 희망해 봅니다


추천3

댓글목록

세작의정원 작성일

이제 경기 서울 3차 슈퍼위크 남았음
이낙연이 뒤집긴 힘들거고
여론조사상 누적 수치상 ~

다음 3차 합 발표후 결선 없이
결정될 거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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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작의정원 작성일

2차 슈퍼위크 60 넘기를 바랬는데
살짝 아쉬움 58.17

근데 웰케 덥냐
완존 여름

어쨋든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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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작의정원 작성일

투표율이 1차에 비해 좀 낮은 걸
언론에서는
이미 정해졌다 생각하고 흥미가 반감돼
흥행저조라고도 하던데
그렇지 않음

원래 1차에
실제투표에서 사전투표 처럼
적극 지지층들이 미리 쏠리는 거임
어느 선거나 ~

이정도면 당내 경선으론 잘되고 있는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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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작의정원 작성일

인천
이재명 - 53.88
이낙연 - 35.45
2차 국민 일반
이재명 - 58.17
이낙연 - 33.48

누적
이재명 - 54.90
이낙연 - 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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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작의정원 작성일

5시 투표 마감
6시 경 발표
잠시 자리 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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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작의정원 작성일

이낙연
DJ 노통 이거 그만 좀 하시지
여권 대선후보중에
연 없는 사람이 어데있다고 ~

....

해본 사람이 해얀다는데
코로나 전 태평성대에 박수만 받았었지

노련한 지도자 강조함
그러나 노회로 보일수 도 있음

공정을 강조 '불평등과 싸우겠다'

야권의 고발사주 언급하고
대장동에 지자체 까지 끌어 들임

오늘 어떻게든 좁혀야겠지만...

.......

올바른 판단을 위해 결선까지 가야한다고 호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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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작의정원 작성일

박용진은 오늘도 생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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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작의정원 작성일

'이재명은 합니다'

사이다 발언만 말고 사이다 행보라고도 해 달라
(연설전 소개 영상에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민생에 대해서 얘기함
당내 경선은 이미 벗어낫다는 자신감으로도 보이고...

'지킬 약속만 했고 최선을 다 했고 성과를 냈다
권력은 국민을 지킬때만 사용해야 한다
이명박그네정권에서 먼지털이 수사 당했다

시민이 맡긴 소득 국민에게 가야 한다
자신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방패는 청렴이다
각종 연줄을 빙자한 인연들에게 부정한 청탁 많았다
때릴수록 단단해진다
부패세력과 마지막 대전

모두가 잘 사는 나라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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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작의정원 작성일

첫번째 연설 추미애

'손바닥에 왕 자를 새긴다고 하늘을 가릴수 있냐
검,언,정 부패 적폐 카르텔
정치검찰의 쿠데타
낱낱이 밝혀내겠음 ~'

'우리 안의 낡은 세력과도 결별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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