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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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작의정원
댓글 10건
조회 848회
작성일 21-10-09 16:18
본문
경기,
민주당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경기 합동연설회
이재명이 정치적 고향이기도 한 경기에서
16만여 표심의 몇%를 획득할까
이낙연과의 차이를 얼마나 벌릴까
대장동의 네거티브에 맞서 그는 얼마나 선전할까 ~
............
투표율이 높아진 것을
이재명을 지키기 위해 결집했다고도 하고
이낙연에게 뒤집을 기회가 왔다고도 하는데
오늘 내일 뒤집어서
결선투표까지 갈 일은 없을거라는 게
내 생각이지만
얼마나
어떻게
방어할 것인지
갠적인 관전 포인트 임
............
오늘 예상 득표율 63% 희망 섞어 던져 봄
누적59%
댓글목록
세작의정원 작성일
지켜보면서
괴리와 갭을 느끼는 게 뭐냐면...
물론
늘
특별한 기대는 없어
그 걸 전제로 하구서나...
둘중에 하나임
이낙연은
자신을 따르고 자신의 캠프에서 몸담고
온갖 막말을 내던진 사람들(특히나 현역들)
어쩔거야 앞으로 정치생명
지켜볼거임
마무리를 어찌할지 ~
세작의정원 작성일
둘중에 또 하나는...
또 하나일 거도 없지
어차피 오판이던 의리던 그랬을테니...
세작의정원 작성일
와중에 피자 두 쪽 먹었음 ~ ㅋㅋ
...........
집안싸움은 암것도 아님
낼 서울과 3차슈퍼위크 발표되고나면
진짜 전쟁임
원팀! 가즈아 ~~~!
세작의정원 작성일
이재명 - 59.29(55.29 누적)
이낙연 - 30.52(33.99누적)
세작의정원 작성일
피자 먹으면서 타자쳤더니 오타났음 ~ ㅋㅋ
이재명 지지율 방금 수정
반 넘어서 따블로 콱 눌렀어야 되는데
살짝 아쉽
그래도 압승
암튼 기록은 여원히 남는거라 ~
세작의정원 작성일
6시 경 투표 결과 나옴
잠시 자리 비움
세작의정원 작성일
추미애 연설
'사람이 높은 세상
사람이 땅 보다 이념보다 높은 세상
정치검사의 난
이 고비만 넘기면 확실시 된다고 믿고
저급한 네거티브를 중단하라 ~
이 번 경선에서 개혁세력 지지바람
대장동 사건 50억 클럽 박여사 정권때
잘 나갔던 사람들
부패기득권의 진짜 몸통을 구별하자
이재명 옹호도 아니고
이낙연 저격도 아니다
지금이라도 검찰은
화천대유 명명백백 밝히라
진실의 힘 믿는다
더이상 권력자들의 뻔뻔함 용서해선 안된다
정치검찰의 쿠데타 막았다'
세작의정원 작성일
이낙연 연설
'이제 시작입니다 ~~~~~'
(대장동에서 머 쫌 터져줘라 이거지 ~ ㅋㅋ)
해리포터 조앤롤링 언급
사회안전망 실업 노후 국가가 지켜줘야함
모든 국민을 위한 세계에서 최고의 국가로 만들고 싶음
기본소득 공격
'중산층 70%시대 열겠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대통령 되겠다'
그들은 희생을 강요당했다 하는데
그 건 아니지 싶다
어떤 지도자였던
코로나로 인한 어쩔수 없었던 시대의 아픔이지...
'과거가 미래를 가로 막는다'
윤석열 그리고 특권과 부정부패
반칙과 특권
공수처 특검의 국민적 의심이 커지지 않기를...
경선이 끝나고 혼란을 염려
불안하고 위험한 길 가지 말고
자신을 선택해달라 ~
세작의정원 작성일
박용진 연설
대장동 의혹에 드러나는 국힘 관련자들
기득권 공격중
산토끼 집토끼 잡을사람 자신이라 지지와 성원 부탁
...............
투표율은 거의 다 나왔고
내일 서울과 3차 슈퍼위크의 절차는 남겨뒀지만...
이낙연 측에서 원했던 건
대장동에서 이재명이 나가떨어지길
오매불망 원하는데
그러케나
힌 방에 떨굴 상황은 없을듯?
세작의정원 작성일
연설 시작
'이재명은 합니다'
'정치는 정치인이 아니라 주권자가 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을 위해 일 할 기회가 올지도 모릅니다'
성남시 치적
남북관계에서 리더의 결단 강조
유라시아 철도로 유럽여행
나도 이 거 애타게 기다림 내 조상님들 고향에도 가 보고 ~
'시대적과제와 번영
안주하지 않고 망설임 없이 완성하겠음
지킬 약속만 했고 추진력 실천으로 보여줬음
숨쉬는 것 조차 청렴하려했다
장물을 나눈자가 범인
부패 기득권과의 최후 대첩
승리를 위해
새로운 나라로 나아가기 위해
원팀이 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