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세작의정원
댓글 0건
조회 1,130회
작성일 21-10-18 19:44
본문
김춘수의 꽃은
해석이 분분할 수 있겠고 ~
장윤정이 부른 꽃은
여자 겠지...?
..............
정치(인)의 '꽃' 은
대통령 이라고들 하는 데
여기에 끄덕인다면 그대는,
절대로 진보 개혁ㅅㄷ라 우길순 없다는 거(반 쪼크^^)
아직, 군부 최루탄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했단 거...
...............
오늘
국힘은 판 깔아줬고
이재명은 날아다녔고
민주당은
원팀뿐 아니고 드림팀 이란 거...증명이 됐고
................
루미가
지난 내 글에,
주어는 없이 '9부 능선을 넘기는 개뿔 곧 갈거다' 그랬던데
오늘 국감을 봤다면
누가 갈 확률이 높은지 알거라 ~ 믿으며...
암튼
ㄱㅁㅇㅎ 실력이
넘 후져 ~
..............
남자에게
평생의 잊지못 할 낙인을
찍거나
남기려면
어떤 걸까...
ㄱㅂㅅ 씨 같은
저런 방법은 아닐 거 가터...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