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만에 들어오다~~
작성일 23-08-2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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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987회 댓글 15건본문
금토는 놀러 다니고
일월은 죽은 듯이 누워서 자다깨다 했음다.
계절성 우울감인지 세상만사 귀차니즘에 시달렸네요.
오늘 오후에 출근 해야해서 겨우 정신 차리고
외출 했다가
간만에 퇴근길 카페에 들러 지난 주 던져 버렸던 책을 읽다가 귀가 했음다.
나이드니 시력이 급 저하 돼서
이제 책도 컴도 눈이 피곤하니까 멀리하게 됨다.ㅠㅠ
삶이 무기력해지는 계절의 바뀜 속에서
삶의 활력을 잃어버렸지 말임다.
오늘의 카페...검색해서 가봤음.
갤러리 카페....
작년에 제천 리솜 포레스트에서 잤는데
그 입구 조형물이랑 똑같은 게 보여서 주인에게 물어보니
같은 사람이라고 하네요.
아름다운 작품들을 감상하고
커피 마시며 힐링받고 오니 삶의 활력이 조금 생기네요.
직장 없이 집에서만 놀면 큰일이네요.ㅠㅠ
나이들수록 모든 게 귀찮아지니....흑~~
추천10
댓글목록
작성일
아래 올린 사진 중 너의 눈과 입술은 좀 삭제하면 좋을 것 같아.
좋아요 4작성일
나는 비지니스 업무와
주말에 두 번 있는 라운딩 빼면
그 외에는 외출도 싫어해요
하루 일상 중 퇴근 길 카페 나들이도하면서
늘 사진을 찍는 보사님은
절대 우울감 염려는 안 하셔도 될 듯 해요..굿! ㅎ
작성일
조형물의 질감이 안 느껴짐?
좋아요 1작성일
나는 비지니스 업무와
주말에 두 번 있는 라운딩 빼면
그 외에는 외출도 싫어해요
하루 일상 중 퇴근 길 카페 나들이도하면서
늘 사진을 찍는 보사님은
절대 우울감 염려는 안 하셔도 될 듯 해요..굿! ㅎ
작성일
네~~ㅎㅎ
잠시만 혼자 있음 사색이 깊어지고 허무감이 드네요.
가을엔 열심 다니려고 해요. ㅎ
작성일
보사님이 귀차니즘에 우울감이라니
어울리지 않아요
그럼 우린 어쩌라구요ㅎ
늘 부지런하고 활동적인 보사님
힘을 내요 수퍼우먼~~^^
작성일
나이드니 만사 귀찮아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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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이쁘다 맘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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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물의 질감이 안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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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깎아서 만들었대요, 돌임다.작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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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해서 다니기 좋을때가 왔는데
우울해지면 안됩니다ㅎ
작성일
혼영 열심 다녀보것음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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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영어 일어 배우든가 잼쓰 책 그만 보는 게 좋을 듯 컴×
일 그만두고 쉬라는 고지
치매 관리사
요양 보호사
시력하고 상관읎음 둥
적극추천
냐 또 왜 안나오나 했네
유어마인 !
긋즐
작성일
그런 자격증들 다 있어. 있음뭐해 일은 안할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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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우울모드다
깨어나라
여성이여
포스트니즘
베이비시터
바리스타
따¿
쯩 !
활력소 된다
환장햐
벌써 그럼 으쨔?
시력은 휴식만큼 좋은 게 없으
무조건 눈 휴식
먼 산 아지랭이..,
오키
집
간드아
워치
wo qu
작성일
아래 올린 사진 중 너의 눈과 입술은 좀 삭제하면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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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킵햐 대신 너 눈 올리면 삭제하께 냐 못봤거든 최대치로 치켜뜬 건데 으땨 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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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안 이뻐 못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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