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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들

작성일 20-06-2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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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컷다패닝 조회 2,282회 댓글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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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블라 말 많네


밤비가  지글 댓이나 지 원글에 내얘길 꼭 써대

오늘도 그릇 어쩌구로 써대고


아니 찬통에말고 그릇에 덜어 먹으라는게  기분나쁜거야?

무조건 난 일케묵는다!고 우기면 그게 맞는말이냐고!

아닌건  얘기해주는게 잘못된거냐구!


무슨 명품타령여

명품이 별거여? 내가 써서 좋으믄  명품이지


나 저 아래꺼 잘안발라 

난티 맹품은 이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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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근 넉달인가  만에 오두바이 타고오니

바람 선하고 좋드라

남산부근은  공기자체가 틀려  

냉기가 확 돌아서  싸늘해야

순식ㅇ간에  온도차가 나는게 신기할뿐여



오늘 할 일도 잘 했다

집안일   끝내고  운동 사십분 다녀왔고

취미도 한시간 했고

역시   나는  몸땡이를 혹사시켜야 사는맛이 난당게


휴우  신난다  ㅋㅋ




추천4

댓글목록

best 손톱달
작성일

어자피 익명의 존재구만 거기서도 닉못걸고
지끼는 소리 뭐 신경쓰냐
자기 입으로 들어가는거 자기 맘대로
먹겠다는데 그거도 패스하면되고
당당하게 양심불량만 안하면 패스다

좋아요 2
best 타불라라사
작성일

부존재의 존재와 이겨서 뭐하나!

좋아요 2
best 마렐
작성일

흐미 니 우짜믄 조으노ㅡㅡ

좋아요 1
best 다컷다패닝
작성일

아 맞다
ㅋ 신경꺼야지  깜박했시야~~

좋아요 1
타불라라사
작성일

부존재의 존재와 이겨서 뭐하나!

좋아요 2
다컷다패닝
작성일

기가  팍 죽었시야
존댓말해야지 ㅠㅠ

좋아요 0
마렐
작성일

흐미 니 우짜믄 조으노ㅡㅡ

좋아요 1
손톱달
작성일

어자피 익명의 존재구만 거기서도 닉못걸고
지끼는 소리 뭐 신경쓰냐
자기 입으로 들어가는거 자기 맘대로
먹겠다는데 그거도 패스하면되고
당당하게 양심불량만 안하면 패스다

좋아요 2
다컷다패닝
작성일

아 맞다
ㅋ 신경꺼야지  깜박했시야~~

좋아요 1
마렐
작성일

니 살뺏냥
 마이뺀겨?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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