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 자유게시판

곤충을 보면
거의 안 놀라는데요

꼬물 벨레를 보면
백번 다 놀라게 되네요

그 와중에도
복숭아 색은 참 이뽀요 ~

크기나 길이 두께로 봐선 누구꺼 같은데 흠

너두 봣구나...이판이꺼...ㅋ

도두기 지발 저린 거죠?

도루묵님요 ㅋ

요만한 애벌레는 눈도 깜박 안해
며칠전 자전거 타고 집에 들어온 순간....
잔디위에 뱀이 떠억
나 그날 밤새도록 어떠케를 되내이며 날 밤 샘 ㅜㅜ

헉
비얌 ?????

흐~~~~~~~미  ㅠㅠ
식겁자치!

곤충을 보면
거의 안 놀라는데요

꼬물 벨레를 보면
백번 다 놀라게 되네요

그 와중에도
복숭아 색은 참 이뽀요 ~

ㅋ벌레는 어떤 벌레든 보면 싫어서 움찔해지는건 사실이에요 -.-" 꼬물거리며 기어다니는거 다요

자벌레를 강추디리묘...빳빳.

아 시러요 ㅋ

무공해 무농약 유기농인듯...
맛있게 발아드세염.

크기나 길이 두께로 봐선 누구꺼 같은데 흠

너두 봣구나...이판이꺼...ㅋ

도두기 지발 저린 거죠?

그래도 보기좋은 핑크색 이네요
앵벌이 한다고 욕묵고 여기서 화풀일

심터에 그 분 육센티..아아,,깜박거리며 생각이...ㅜ.ㅜ

예전엔 기상캐스터 보면 내 바지도 자동기상 이언눈데
인제 늘건나바여

도루묵님요 ㅋ

오오오!
모쏠레먼님.......대단하심!!!^^*

웬 모쏠?
농염여인네랍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