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중복인가?
작성일 19-07-2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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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스키
조회 3,056회
댓글 13건
본문
중복 맞나요?
극한자겁하러 다니느라 바쁘네요
중복 보신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중복에도 콩칼국수 먹고 일했다는
삼계탕 먹으로 가지니까 다들 싫다고
해서 어쩔수 없씨 콩 칼국수로 힝
숙희도 놀고 싶은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
아주 가끔씩 댓 달기 하네요
모든 여러분들 모두모두 반갑습니다
아래 사진은
오늘이 중복이라 닥가치 생긴 놈을 올렸....
추천6
댓글목록
마담뺑덕
작성일
오늘(어제) 떠나간 닭님들을 위한 조화치곤~~~
넘흐 이쁜 꽃이네유~~~
허스키
작성일
마담님 반가워요
어제 사망신고된 닭은 이제 제사만 남겨 놓았지요
조화가 아니고 생물꽃입니다
절대 꺽어서는 안되는
멋찌게 찍었지요
진실
작성일
와~~
핫립세이지..다.
정열의 입술이란 꽃말을 가진 너무 정열적이고
매혹적인 꽃이죠.
무더운여름 극한직업으로 힘드실텐데 잘 챙겨드세요.~^^
잘보고갑니다..
허스키
작성일
핫
꽃이름 찾기가 구찬아서 패스 중인데
진실님이 깜싸 합니다...
아 정열이 그때가 언제 였더라
지금은 정열보다는 노가다 하는 재미로
삽니다
허스키
작성일
복날인데 갤러리 들러서 촉촉한 꽃 한송이 들고 가세요
다운가능 합니다
레니봉
작성일
빨간 치마랑 빨간 바지 입은
암탉수탉을
보여주신 수기님께
삼계탕 안 사드리길 잘 했네요
왜냐면 닥꽃이 너무나 에뻐서요
허스키
작성일
레니봉님 빵긋빵긋
아 수키는 꼬기는 다 좋아 해요
염소랑.양. 개는 말구요 ㅋ
말고기는 한번도 맛을 안본건지 못본건지 그렇구요
노루 토끼 사슴은 먹어 봤는데
사슴은 꼬기로 먹은게 아니고 뿔만 실컷 과 먹었네요 ㅋㅋ
dd
작성일
ㅎㅎ 못 드신 닭 대신
닭을 닮은 꽃
정말 신기하네요
오늘같은날 고기좀 먹지 않고 이상한 동료들이십니다
나중에 꼭 한번 드세요
허스키
작성일
동료들이 면발이 좋아한다는
그래도 지방으로 가면 내가 무조껀 꼬기로
밀어 버린다는 꼬기가 진리입니다
연후
작성일
션한 콩국시 맛나죠~ㅎ
션한 콩국물 국수 드셨으니
중복에 탁월한 선택이심~ㅎ
꽃닭을 닮은 이쁜 꽃이네요~ㅋㅋ
허스키
작성일
닭꽃이라고 이름을 붇여 버릴까요?
오른쪽이 수탁이고 왼쪽이 여자닥
연후
작성일
그러세요 허스키님~^^
이쁜 청계닭 닮은 꽃이네요~ㅎ
허스키
작성일
청게닥 아 이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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