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은수기들이 문제아들이네..ㅎㅎ
작성일 24-04-0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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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860회 댓글 5건본문
환갑도 훨씬 넘은 여자가
무슨 남자가 그리워서 재혼을 하더니
전국 망신 다 떨고 이혼하고
참 가볍다 가벼워...ㅠㅠ
이방에도 염은수기야 그렇게 살지마라.
타인이 기분 나쁘게 대하면 나한테 문제는 없는가?
함 뒤돌아보고 자신을 반성해야지.
열심히 사는 사람들 해코지하면 그 구업들 어떻게 하려고 자꾸 죄를 짓느냐?
교회를 평생 다녀도 어째 나아지는 기미가 안 보이네.
예수님이 그러라고 시키든... .
설사 타인이 내게 해코지 하더라도 똑같이 하지말고
배려 그거 좀 보여주며 살자꾸나.
그러니까 너를 만나는 타인들은 모두 피해자인 거야.
전창존지뭔지처럼 말야.
잔잔한 남의 인생에 끼어들어 행복 착취 그만 좀 하길 바라묘.
그토록 믿는 하나님은 없다고 본다.
천국으로 가는 길은 마이너스구먼.
바화야
남한테 악하게 하지마라,
너도 아들 있잖냐.
어찌 살면 인생 그리 살아지더냐?
환장햐.
지난시절 쉼방에서 10년동안 나한테 악플달고 괴롭힌 거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야.
그런 짓 그만해.
교회 다니니 잘 알겠구나 지옥에 가면 어찌 되는지... .
글 보니 경악 하겠네.
여러사람 피해보게 생겼구먼.ㅠㅠ
추천28
댓글목록
작성일
살아가면서 적을 두지마라.
좋아요 4작성일
연예인들이 화려해도 세상 물정에는
어두운지 통찰력은 없는거같아요
아무리 어리석어도 만나 8일만에
혼인신고라니
작성일
말빨에 넘어간 듯요.ㅠㅠ
냄비처럼 빨리 달구어진 사랑이 빨리 식어버렸네요.ㅠㅠ
작성일
남자가 거의 제비과드만여
좋아요 4작성일
여자도 한두 명이 아니고
살다보니 배신감에 치를 떨다가 헤어졌을 듯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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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이 화려해도 세상 물정에는
어두운지 통찰력은 없는거같아요
아무리 어리석어도 만나 8일만에
혼인신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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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빨에 넘어간 듯요.ㅠㅠ
냄비처럼 빨리 달구어진 사랑이 빨리 식어버렸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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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거의 제비과드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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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한두 명이 아니고
살다보니 배신감에 치를 떨다가 헤어졌을 듯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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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적을 두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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