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달 님 파리지엥 님 보세요
작성일 20-09-20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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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조회 2,126회 댓글 6건본문
남 엄마 가지고 장난질 하지 마세요
두 분 다요
떡을 어케썰든 어케먹든 두 분 다 상관하지 마시오!
할 일 없음 노인들 가서 봉사라도 하든가요
혼자 사는 어르신 들 많습디다
님 들 가서 하시면 딱 좋겠더군요
시간 남으면 좋은 일 하면 보람 되잖아요
말로만 왈가불가 하지말고요
두 분 다
옥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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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일
내이릉 대문에 걸지마삼..ㅋㅋ 다른분이면 모를까 님이 내이름 부름 소름끼침..왜인지는 잘아시죠? 오키 땡스얼랏...아홍 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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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이 고비 넘기셨나본데 다행입니다
그러이 맘노쿠 이러구 있는거겠지
작성일
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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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이 고비 넘기셨나본데 다행입니다
그러이 맘노쿠 이러구 있는거겠지
작성일
맞잖아요 댁이 장난질 한거는요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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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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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부턴 그러지 마시오 내가 댁 엄마가 아픈데 당신처럼 장난질 하면 기분 나쁠거 아니오
그러는 거 아닙니다
그리고 또 말하지만 나는 댁의 관심 따위는 필요없소이다
부담스럽더라고요
내가 손톱달 님 한테 모라고 한 것도 아닌데
왜
달겨들어서 사단을 내요?
일없이요
수고하쇼
& (낸티 관심끄쇼 저는 한번 아님 아닙니다 두번다신 뒤돌아 보진 않아요
작성일
내이릉 대문에 걸지마삼..ㅋㅋ 다른분이면 모를까 님이 내이름 부름 소름끼침..왜인지는 잘아시죠? 오키 땡스얼랏...아홍 졸린다
좋아요 8작성일
담부턴 그러지 마요 잘 주무삼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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