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이오니
작성일 21-03-2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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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1,740회 댓글 4건본문
기분도 좋아지고 밝아지네요.
그동안 넘 바빠서 눈 코 뜰 새 없이 살았더니
여기오는 비번도 잊어버려 다시 만들었답니다.ㅎㅎ
이제 계약직이 끝나가서
다시 이력서 내고 면접봐서
기간제 11개월 짜리 담달부터 시작이네요.
맘 같아선 쉬고싶지만
ㅠㅠ
조금 더 일하기로 했습니다만.
내년 2월까진데 끝나면 정말 쉬어야지 합니다.ㅋㅋ
점심 먹고 잠시 근처의 도서관 책 빌리러 왔다가
글 한 쪽 남기고 갑니다.
모든 님들 행복하세요.
시간내서 조만간 바화 함 씨ㅂ으로 들어오겠습니다.ㅋㅋ
타박타박 걸어서 다시 사무실로 복귀~~ㅠㅠ
추천8
댓글목록
작성일
근로계약 축하드립니다 ~ ^^
일 한다는 것 ~ 건강하다는 의미이며
적당히 긴장도 되고
몸을 움직이니 혈액순환도 잘되고
소화 기능도 좋습니다
무튼 행복한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일
잘 하셨어요^^
11개월 눈깜짝 할 새죠
작성일
잘 하셨어요^^
11개월 눈깜짝 할 새죠
작성일
근로계약 축하드립니다 ~ ^^
일 한다는 것 ~ 건강하다는 의미이며
적당히 긴장도 되고
몸을 움직이니 혈액순환도 잘되고
소화 기능도 좋습니다
무튼 행복한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일
낵아 2추 했다 옛정으로 자주 오라고 ㅋㅋ
좋아요 0작성일
2추했다
개구리
말조심혀
축하한다
넌
다 좋은데 말 언어 함부로 해
개구리가 모냐 개구리가 엉
씨이입든가말든가
뭐
니가 은젠 나 안씨이입은것츠럼 글지말규
니같음
제목에다 개구리 같은 보사야 라고 표기하믄 좋겄냐
지 잘못은 모르고 흥분만 해서뤼
너
쉼트
기억나냐.,
관두자
언제 올거니?
시간 날짜 알랴줘
나도 때마춰 올테니까
학
기냥
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