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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처럼 바라미처럼.

작성일 22-09-1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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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사또 조회 854회 댓글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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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님 눅세욤?

디게 맘에드네 그랴.


태백산 정상 안쉬고, 물 한모금 안마시고,

70분만에 올라가본 사람 나와봐아아아라아아.


추천8

댓글목록

물처럼바람처럼
작성일

어랏?이싸람이~~
예전에 물바그 래메요.~ㅋ
요즘산에 당기시는거여?
당골 광장에서 오르면
천제단까정 50분 이면 올라감.ㅎ
예전에 천제단에 자칭도사 라는
사람이 한명있었는데..
정상에 올라오는 사람들보고.
저사람 어깨위에  할아버지 한명앉아있는게 보인다고..ㅋ
축지법도 쓴다고 했는데.
아직도 있나모르겠네요.
벌써 33년전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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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당골에선 거리가 짧아요.
전 유일사 주차장에서 올라갔슴돠아.

전 창원에서 자랐지만
아버지 고향이 태백이라 조상님들 산소가 태백에 있슴다.
그래서 추석땐 태백에서 식구들이 모인답니다.
간 김에 천제단 구경하고 왔고요.


산에도 댕기고,달리기도 하고,맨몸운동도 하고..
와이프가 합방을 안해주니 이렇게라도 정력을 쓰고 있슴다아아.ㅠㅜ

근데 물바그가 머죠?@@갸우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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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처럼바람처럼
작성일

물처럼바람처럼 그렇게 살다가리.
아~유일사쪽에서 70분?
진쫘?
합방할 그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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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힘 씬기 자랑 아녀롸
장산¿
하도 징징대서
짐도 장사밖엔 생각 안나유
으케 가족끼리 다 같이 다녀온기라?
의미있는 추석 보내셨구로
난 이번 추석 상차림
노노
첨 어렵지 그담부턴 쉬움
에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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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누긴누겨~~
태평양 무명님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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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전 왜 글만봐도 알아보는 그런눈치가 없을까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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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아무렴 나보다도 더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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