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작성일 22-06-2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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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조회 1,188회
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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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임플란트 마지막 치료여 드뎌 이식
어휴 저거땜시 을매나 고생 했는지 몰러야
낼 가니 오늘 과일 사다 들고오러다 차에 둿으
본시 살구나 자두가 후숙이라 이삼일두믄 더 맛나자녀
낼 아침에 다시 시장가서 옥수수 한자루 콩한자루
상추 취나물 감자 양파 파 사다드림 되야
과일은 자두살구도마도 및키로씩 삿는디도
저거 나흘이믄 다 좝숴
울엄니는 과일을 주식으로 하다시피하니
으짤수 있지야
오널 비가 폭우로와서 빨랴 안하려다
수건이 넘 마니 나와
시방 삶고 돌리는중
은마상가에 시계 3개 들고가서 줄 한칸씩 늘리고 왓는디
하나는 분해소지 맡겼으
워낙 안차는거라 냅둘까하다 걍 차녀고 맡곁
아저씨 입김에 넘어간거지 ㅠ
나가믄 돈이다
오널같은 날 방콕혀~~
추천9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자두 얻어서 먹는 중인데 맛나네요. 자두가 상싱하고 맛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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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하코드살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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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박스는 4만씩 하드만
작년거의 두배값여
그나마 도마도는 쌈 만이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