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둥뇨온
작성일 20-11-2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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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조회 2,207회
댓글 7건
본문
야 무서운 세상이다
진로받고 처방전 없다고
진료비 안내고 도망나오는뇨온도 있구나
이거 80년대나 있을법한 일인겨!!
울 어릴 때
동네 피아노 학원 등 학원장들의 하소연이
6개월 학원비 떼먹고 끝까지 안내는 학부모들 있담서
선생둘이 앉아서 흉보던거 몰래들은 생각이 나네야
지 입에 들어갈 귤은 한봉다리 고르믄서
병원비 6천원을 떼먹고 안간다는기 말이야 방구야??
택시기사 신고해서 미칠 정지먹게한것도 모자르가
나가믄 일만치고 돌아댕기니 누가 좋아하겄어??
시상 우기믄 장땡이지야?
세상 너무 물로보고 막 들이댄다야
쉬워도 참 쉽게사네~~~~~
아놔 진료비 떼먹고 귤 포도는 목구뇽으로 홀랑홀랑 잘도 쳐 들어가나보다야
ㅋㅋㅋㅋ
(글케 약이 쳐묵고프믄 스테로이드 다량복용혀
스테로이드랑 항히스타민제 소화제가 약처방일테니 ㅋㅋ
별거읎으니 처방안해준겨 아 미친다 증말)
추천6
댓글목록
이쁜달 작성일
국수 가게 할때 김밥 7줄 쎄빠지게 말아
포장했더니 그제서야 낼 돈갔다준다고 하던
여편네 생각 난다
21원 홀라당 떼 먹혔지ㅜ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병원비 6처넌에 양심을 판 사람 누규?
그럴 경우 건보공단에서 자격정지 시킬 수는 없나
타불라라사 작성일
패녀사 그냥 내비두면 안 되겠니. 아마 그러다 자멸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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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달 작성일
진상은 오만군데 다 있단다
좋아요 2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흐미 매췬것덜 이만천원이믄 귤이 십킬로여~
좋아요 1
타불라라사
작성일
패녀사 그냥 내비두면 안 되겠니. 아마 그러다 자멸할거야^
좋아요 2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그라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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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병원비 6처넌에 양심을 판 사람 누규?
그럴 경우 건보공단에서 자격정지 시킬 수는 없나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누긴누겨? 건보단에 신고 때리것지 병원서
간호사가 게으르믄 안때리는거고 아놔
이쁜달
작성일
국수 가게 할때 김밥 7줄 쎄빠지게 말아
포장했더니 그제서야 낼 돈갔다준다고 하던
여편네 생각 난다
21원 홀라당 떼 먹혔지ㅜ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흐미 매췬것덜 이만천원이믄 귤이 십킬로여~
좋아요 1
이쁜달
작성일
진상은 오만군데 다 있단다
좋아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