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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이어

작성일 21-02-0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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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조회 1,923회 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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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기분이 좋질 않아야



이래서들 기분 좋으라고 뽕을 맞는가?? 싶으네 ㅋㅋ

뭐 진한 농담이고~


요새 다시 살 찌고 있어야

지난번 좀 빠져서  친정 갔더니

왠일로 울 엄니가 지난번 쪘을때가  더 낫다는 말을 하시더라구?


언제는  살찌면 무식해보인다  집에서 그것도 관리못하냐

늘 채찍였는디 이젠 살을 찌워도 되는갑드라고

아휴 울 엄니가 좀 특이혀

살찐다고 밥도 뺐고 그랬시야  ㅋㅋ


머리도 단발로 자르믄 것도 막 뭐라카고 몰 맘데로 아직도 잘 몬하게혀

길다고 이쁜것도 아닌디 말 안하고 모 하는걸 싫어하는거 가트

유별난것이여


하튼가네  기분이 영 빌로여

어둠속으로  꺼지고싶다야


샤삭~~~!


추천1

댓글목록

best 톡톡
작성일

니도 이제 나이 먹는갑따
늙어 살집이 너무 없어도 빈티가 흐른다
근디 여적지 엄니 말에 휘둘리는거 봉게
정신적으로는 얼라구마이
그 나이에 마마걸이라 흠

좋아요 7
best 톡톡
작성일

마져 나 쌈녀 좋아햐
다른 사람은 눈에 안보여
쌈녀가 부르르 하갓는디
우짜 ㅋㅋㅋ

쌈녀야
나 이성애자다
사랑아녀 관심이재
너도 알잔여
너의 여믄쑤기아지매에 대한 관심 그거여

좋아요 6
best 타불라라사
작성일

톡톡이 패닝에게 관심많은 몽양이다. 과도한 집착은 사랑의 변이된 표현이기도 해!

좋아요 3
best 타불라라사
작성일

쓰잘데기 없는 말 길게없이 하는거 보니 ᆢ니도 그닥. 내가. 니 쓸모없는 대굴휘에 머리 얹어줄 일은 없으이!

좋아요 1
톡톡
작성일

니도 이제 나이 먹는갑따
늙어 살집이 너무 없어도 빈티가 흐른다
근디 여적지 엄니 말에 휘둘리는거 봉게
정신적으로는 얼라구마이
그 나이에 마마걸이라 흠

좋아요 7
타불라라사
작성일

톡톡이 패닝에게 관심많은 몽양이다. 과도한 집착은 사랑의 변이된 표현이기도 해!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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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마져 나 쌈녀 좋아햐
다른 사람은 눈에 안보여
쌈녀가 부르르 하갓는디
우짜 ㅋㅋㅋ

쌈녀야
나 이성애자다
사랑아녀 관심이재
너도 알잔여
너의 여믄쑤기아지매에 대한 관심 그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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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라사
작성일

쓰잘데기 없는 말 길게없이 하는거 보니 ᆢ니도 그닥. 내가. 니 쓸모없는 대굴휘에 머리 얹어줄 일은 없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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