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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작성일 22-01-1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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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1,131회 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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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니

딸이 떡볶이가 먹고 싶다고해서

있는 재료로 대충 해줬다.


서른이 된 딸은

직장도 때려치우고

뭔 공부를 한다고 하면서 힘들게 사네.

그냥 쉽게쉽세 살길 바라는데 그러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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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지혜의향기
작성일

음....맛있겠다
보사온냔 음식 솜씨는 꽤 있는듯....
[공부와 아부는 평생해도 모자르다]
자식 쉐리는 내 품안에 있을때만 [그때만] 내 새끼입니다

온냐야 -->포기하는 것은 나의 자유를 위해서 입니다
지 팔짜대로 살다가 뒈지게끔 [지켜 보시기만] 바랍니다
말(馬) 주인이 말을 물가까진 끌고 갈순 있으나
말 쉐리가 물을 먹지 안는데는 방법이 없습니다

내 마리 마죠 안 마죠?
조은 저녁시간 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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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그렇긴 하지만 자식은 죽을 때까지 근심덩어리...애물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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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애덜이 알아서 개척해가니 을매나 기특해요
ㅎㅎ 행복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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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ㅠㅠ 빨리 독립들해서 나갔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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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엄마의 자리는 희생하는 자리다.
몸이 힘들고 쉬고 싶어도 자식이 원한다면 다 해준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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