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의 시대를 살아가는 것은 힘들다...
작성일 24-04-0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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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테5 조회 466회 댓글 0건본문
불신의 시대
지금 이시대는 그런 시대다.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을 추적하고,
건선의 원인을 추적한지 10년...
그 동안 아토피의 민간의술로의 치료방법을 알아냈을 때,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은 나를 "약장수"라고 놀렸다.
다시 유기규소이온액을 개발했을 때,
그들은 '유사과학' 이라고 험담했다.
이제 국제특허를 받은 상태에서
서적을 출간했더니
그들은 나를 '책팔이' 라고 부르고 있다.
인간에 대한 믿음이 점점 깨진다.
나를 믿지 않는 인간에게
나는 믿음을 보여야 하는가?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가?
그냥 10년간 나 혼자 잘 먹고 잘 사는 방법을 찾을 껄 그랬나?
2024년은 '책팔이'로 불릴 팔자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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