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
작성일 21-10-0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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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랭말 조회 1,759회 댓글 15건본문
추천12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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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말랭아 느그 괭이 소리 잘낸다야 ㅋㅋ
야~~~옹 이거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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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재규어같드라
으째즤래 점잖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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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탈남 이사가서 애덜 집에서 키우든디 ㅠㅠ
으짤꼬 갑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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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할부지랑 매탈남이랑 사람 너무 좋드라고
이쁘이가 할배집간 날 ㅋㅋ
할배가 너무 이쁘이 사랑하드만
작성일
ㅋㅋ
위에 냥이는
이랭말 집사가
야옹소리로 애교를 펴야~
겨우 다가와 식사를
드셔주는 도도한 냥이네~ㅎ
아래쪽 스잔은 ~
청순 가련형 냥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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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좋아요 1작성일
실물은 사진보다 더 에뻐요
섬님의 빨간 농막이 생각나네요
더 예뻐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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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숲의 스잔이 하고 싶은 말은
죽순 좀 가져갈래?.... 싫음 말고...
요즘 자꾸 정어리가 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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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가지고 제가 답을 이케 해줬어요
죽순은 이장님댁에 가서 딸 거니까
스잔 눈곱이나 띠자 이
그랬드니 스잔이 낼 뗘
작성일
ㅋㅋ
위에 냥이는
이랭말 집사가
야옹소리로 애교를 펴야~
겨우 다가와 식사를
드셔주는 도도한 냥이네~ㅎ
아래쪽 스잔은 ~
청순 가련형 냥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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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연우님 동영상 보셨넹
애나는 도도하다기 보다
제가 적군일 수도 있어서
선뜻 다가오지 않았을 것 같아요
스잔은 연우님 말쌈대로
마구마구 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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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 ㅎ
양이들의 경계심은
필요한 생존본능 이죠~ㅎ
강아지만 좋았는데 ~
점점 냥이가 좋아져요~ㅎ
우주인처럼 생긴 ~
털없는 냥이 빼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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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님은 똑수니 ㅎ
저도 멍멍일 좋아하고
냥이는 무서워했어요
근디 냥이한티 푹 빠지니깐
어디 굶는 냥이 엄나
길냥이 찾아 천보를 하고 있네요
무털냥이 ㅎ 도도도튜브 첨엔 쩜 그랬는데
자꾸 보니 구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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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말랭아 느그 괭이 소리 잘낸다야 ㅋㅋ
야~~~옹 이거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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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ㅎ 아자시가 나보고 성모 달인이랴
냥이랑 대화도 하자나
담엔 길게 좀 얘기해봐야겠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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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재규어같드라
으째즤래 점잖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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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로 봤네 패닝
미섭게 비는데 오나존 순댕이
매탈남 무니과인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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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탈남 이사가서 애덜 집에서 키우든디 ㅠㅠ
으짤꼬 갑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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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심었응게 마당 진출할 날만
기다리겠지
매부지께서 이뿌이때미 슬프디야
기나저나 우덜두리 일대일 대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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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할부지랑 매탈남이랑 사람 너무 좋드라고
이쁘이가 할배집간 날 ㅋㅋ
할배가 너무 이쁘이 사랑하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