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이라
작성일 21-09-1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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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수 조회 1,613회 댓글 5건본문
제법 일감이 많아서 신바람 난다
기분 참 좋아가 잠시 들렸는데
무슨 "개질얼들 한다고 "
윤서님이 복수로 욕을 바가지로 퍼붓고 갔네
기분 쫌 그렇지만
건 그렇고
이번주는 그럭저럭 백만원 벌었네
참 거기에 지원금도 신청했네 ㅎㅎㅎ
아주 기분 짱이야
이번주만 같음 사람 사는 맛 나는데
들어오는 길에
반찬가게 들려 매상좀 올려주고
나는 입을 즐겁게 하고
근데
반찬가게 사장님 서비스 굿이야
참 여성스럽고
이쁘고
말도 그렇게 이쁘게 하는지
견물생심 이라고 ㅋㅋ
내가 혼자인거 알기에 이것저것 더 챙겨주는데
넘 고마워서 얼마전에는 커피를 한잔 사다 드렸더니.
글께 좋아하더라고
그 사장님 혼자여 ㅋㅋ
추천8
댓글목록
작성일
싱글끼리 연분 나는게 고상보다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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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역사를 만들어 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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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가 많아진거 축하 드려요
무엇을 사러다니던 가는 발걸음이 즐거우면 좋은거죠 자꾸 드나들며 눈도장을 찍으세요ㅎ
작성일
좋은 거 가르친다
관수님이 너랑 똑같냐
으째 하는 짓이 넌 그렇다니
그저 고상하믄 어디가 덧나기라도 하나부지
에구구
쯧쯧
작성일
싱글끼리 연분 나는게 고상보다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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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어케 그런 것도 너답냐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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