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겨울엔 식물을 자주 봐줘야한다
작성일 23-12-1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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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379회 댓글 8건본문
그래서 나는 식물 카페를 좋아하고
식물원을 좋아한다.
싱그러움을 보고나면 힐링 된다고나할까?
어제 볼일이 있어 보고
근처 로컬푸드 들리니
칡즙이 40팩에 세일가로 1100원 하기에 얼른 샀다.
유효기간도 아주 넉넉하던데...
그런데 배 한 개 5000원이나 주고 사온 건 니맛도 내맛도 없더라.ㅠㅠ
잠시 로컬에서 두부, 배, 칡즙, 토마토 방울이와 큰 거 두 팩 등등 사고
뒷곁에 있는 아담한 식물원에 가서 힐링 받고 왔다.
부겐베리아가 예쁘게 많이 피었더라.
내가 좋아하는 꽃이다. 만지면 종이같기도 하고...
지중해나 동남아가면 많이 볼 수 있는데
노랑, 분홍, 빨강, 하양....군락을 이루며 담장 너머로 참 예쁘게 펴 있다.
식물은 사랑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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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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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신 담날 칡즙 마시니까
숙취에 그만이든디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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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즙 간만에 먹으니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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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즙이 좋ㄷㄱㆍ는디
설사가 나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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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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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안구정화하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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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힐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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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즙 150ml 양도 많고 시골서 바로 캐서 먹던 그맛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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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즙 한 팩 마셔보자. 냉장고로 고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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