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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작성일 19-08-1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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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스키 조회 2,294회 댓글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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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주 한잔  찌근김에  헛소리 한번 더 지름니더

청양 이  존것슨 구기자 와 고추가

유명 하다는거  다 아시 죠잉


근디 그것이  고쭈는  내가 간심이 업는기

고추는 내것도 쓸만(강남 진출 해야하는디

지금도 써주나몰라)

해서 추는간심이 음꼬  오릇이  구기자만

간심이 있더라는  와 구러냐 하믄

아ㄹ지도 모허는 구기자 주를 3일동안

아니 하루 맛만 봐는데 죽었던것이  벌떡

아  남사스러 라 그리고 어제 또 마싯는데

아ㅡㅡㅡㅡㅡㅡ 이것이 잠도 업네 c8


그래서 숙희는 또 알았네 

구기자도 잠못 이루는 청양에

이 라는거슬  낼이면  청양이년도

빠이빠이 인데  구기자라도   안고 갈려구


현금 찿앗다네.   잠못 이루는 안녕의

이  될까 두려우이.


추천3

댓글목록

행님아
작성일

나사가 좀 빠진 거 같아ㅋㅋㅋ
정신차렷 밥상차렷!!!
아침에 깨어나 들여다보면 내가 왜 그랬을까?
아니아니쥬~~ 취중진담이걸랑
난 또 뭐라는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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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작성일

행님 부지런도 하시네요
새벽 에 댓달구

깨어보니 내가 왜 그랬을까?
생각이 들어유 ㅋ
볼사람 다 봤을건디 이제사
지우기도 그렇구
난감 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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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아
작성일

알만한 사람은 다 알텐데 뭘유ㅎㅎ
여섯시면 나에겐 새벽이 아니라
훤한 대낮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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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향기
작성일

허스키님 반갑습니다
구기자가 혈압을 조절하는데
탁월한 성능이 있다는 걸 . 책에서 읽은적이 있습니다
년식이 들어감에 따라 건강지킴이 스스로에게 달려 있다는 점

허스키님
많이 드시고 힘 내삼
오늘밤 좋은 꿈 많이 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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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작성일

오늘밤 심내서 모 하겧겟어유
뭉둥이 찜질 해서 자아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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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백수
작성일

나도 할일 읍시 품앗이 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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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작성일

백수니이임
구기자 잡셔 봐여
  아 ㅡㅡㅡㅡ
나도모리게  벌떡 벌떡
떡 잡술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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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작성일

숙희님 줌세요 ㅋㅋ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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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작성일

요즘 숙희는 트라이 입니다
다비 까지
뜨라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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