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작성일 19-12-1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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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핫백수
조회 2,499회
댓글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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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28살 먹은 아가씨를
기다리고 있습니돠.
나의 막내딸 나이와 같던데,
단 둘이 데이트라...어색 할거 같지요?
천만에...지금 막 설레고 그럽니다.
미리 시켜 놓으라해서...
치즈라볶이랑 감밥 주문 했네요.
어쩜좋아..~!! ㅋㅋ
추천7
댓글목록
마담뺑덕 작성일
어제 오늘 손님 글이 없네유~~~
손님 못 보셨슈~~~? ^^
마담뺑덕 작성일
하여튼 인정머리 읎긴~~~!!!
어여 찾아내유 손님을~~~~~ㅋㅋㅋ
체리 작성일
설렘이
그 설렘은 아닐 듯 .. 어쩜조아 ㅋ
봄봄 작성일
너무 거시기허면
어쩜조아 요거랑 거리가 먼거 아녀??
사면춘풍 작성일
존 저녁되시고여
좋아요 1
사면춘풍
작성일
존 저녁되시고여
좋아요 1
핫백수
작성일
좋은 저녁입니다.
역시 젊은 것은 아름답네요.ㅎ
손톱달
작성일
시나리호 동호회 작가님 기다리시는거 아녀유?
어떤배역일지에 설레시는것 같은뎅ㅋㅋ
핫백수
작성일
조감독입니다.
내가 칸느까지 인도해야 할.ㅋㅋ
레니봉
작성일
얼마나 좋으신지 감밥이리고 쓰셨네요
다 드시고 같이 가시는 건 아니겠죠
핫백수
작성일
상위 0.1%로 사는 법을
아주 친절하게 갈쳐주고 왔지.
영리해서 얼른 알아 듣더라고...ㅋ
봄봄
작성일
너무 거시기허면
어쩜조아 요거랑 거리가 먼거 아녀??
핫백수
작성일
그르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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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뺑덕
작성일
어제 오늘 손님 글이 없네유~~~
손님 못 보셨슈~~~? ^^
핫백수
작성일
못 봤시요.
좋아요 0
마담뺑덕
작성일
하여튼 인정머리 읎긴~~~!!!
어여 찾아내유 손님을~~~~~ㅋㅋㅋ
체리
작성일
설렘이
그 설렘은 아닐 듯 .. 어쩜조아 ㅋ
핫백수
작성일
물론 다르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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