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이고 썸이고 ~ (영자님께))
작성일 20-06-2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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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꾸는 조회 2,362회 댓글 19건본문
우리 놀이터의 무한 발전을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건의 드리오니
제 글에
무시할 내용은 못 본 척 하셔도 돼고
끄덕일만한 내용은 가납하여 주시길
앙망 하나이다
우선
익명에 관하여
익명성 그 자체는 온의 게시판 특성상
나쁜것도 아니고
그 누구라 제재할 권한도 없다 생각합니다만은
쓰는 사람들의 문제겠지요
선한 의미의 권고대로 사용칠않고
타인을 공격하거나
물타기용으로 사용을하니
법의 허용범위내에서
모와 순의 전횡을 저지르는
ㅅㅅ에 버금간다 아니할 수 없음이지요
익명방의
댓글 생성시
끝없는
새 번호 부여는
길게보자면
결국 게시판의 황폐화의 주범이 될지언정
활성화는 순간일거라 사료됩니다
이것도 다만
운영자의 선택이며
철학일터이니
결코 간섭은 아니라지요
글고
젤 중요한 거슨
한 사람이
여러 닉으로
타인을 공격하기 위한 용도로 쓰는 사람들
명심할 것은
이 거 코 꿰이면 골 아프다
추천4
댓글목록
작성일
나는
내게 오는
익명에게도
듣보잡 닉에게도
형평성을 잃어본 적이 없다
자부는하는데
건 글코
........
늘
다툼의 빌미가되는
연유에 대해 설파를하자면
우선
그 비겁함이다
결국 다 같은 가면의 익명성이긴하다만
긴시간 나의 일부를 내보인 닉네임과
급작
급조한
익명의 원 투 쓰리 삼돌이 삼순이 갑남을녀가
어떻게 동급의 취급을 원한단 마리냐
그치?
작성일
일단 정신이 상그랍더군요
익명이라도 1번이 계속 1번이면
그나마 약간의 정체성 성립이 되는데
이건뭐ㅎ
댓놀이 자체를 안하는데 계속 누명쓰고 있음요ㅋ
작성일
나의 뇌 레벨은
신상 옷을 갈아입고 나온 뉴페이스가
그 님?이라고 알아채기까지
남들이 다 알고나서야 겨우 느끼는...
내 닉도 못 바꿉니다
내가 날 몰라볼까봐 ㅜㅜ;;;
이상 ..수지체리입니다
작성일
어느날
에피소드방에서
보았다
내 깊은
결계에서
그런 떨림은 처음이었지...
종소리...
작성일
인터넷 초기
타국에있는 동생들과
멜을 주고 받기위해선
야후를 썻었지
글고 갠적으로 메일을 쓰면서
다음을 젤 많이 이용했더랬는데
지금은
네이버 구글
참 많이도 걸쳐놨지만
난 아직 다음을 못 버렸어...
작성일
닉을 여러개 사용할수가 있나요?
좋아요 0작성일
쉼터에서는 가능 했었는데
여기선 잘 모르겠어요
제가 기계치기도하고
여긴 개인 사이트라
다음이나 네이버처럼 다양하게
사용하는 걸 몰라서
저는 그냥 아이디 한개로 쓰고 있어요
닉 여러개 만들순 있지않을까?
싶기도해요
작성일
서운하긴 ~
이제라도 아는척하니
반갑고 고맙지 ~
아는척 안했어도
난 오해 그런거 안해
타이밍이
한 끗 발로 스치는 경우도 무수히 많거든 살다보면
표현도 좋지만
속마음 그러려니도 결코 가볍게 보지않는
B, R 가
수지에게 ~ ^^
작성일
나의 뇌 레벨은
신상 옷을 갈아입고 나온 뉴페이스가
그 님?이라고 알아채기까지
남들이 다 알고나서야 겨우 느끼는...
내 닉도 못 바꿉니다
내가 날 몰라볼까봐 ㅜㅜ;;;
이상 ..수지체리입니다
작성일
으이그
울 체리
낵아
위드 초창기때
이장님 방에서
'안녕' 인사한 거 못 봤구나? ~ ^^
작성일
며칠 전
익명방 ..퍼렁ㅈㅁ 글에서야......(늦다고했잖아여 ㅎ)
거기다 댓 달았..엄청 반가워서요 ~♡
작성일
퍼렁장미? 그 방 안봤는데
함 가볼께 진짜 못봤음 ~
수지야...
나는
온에서
글만 섞은 인연이더라도
소중하게 생각한단다
내 친동생들
사촌이나 조카들 생각하면서
울 수지도 생각하고 걱정했지...
가끔 딜다보면 댓놀이함서 잘 지내길래
스쳐가며
쓰담쓰담 했단다
반갑고 고맙다
작성일
익명방 퍼렁장미로
검색 안되는데?
암튼
지금 울애들 저녁 먹으러와서
잠시 방 비움
작성일
한 달 쯤 전이니까 지웠을 수도 있어요
이제야 아는 척 했다고 서운해하시기 없기^^
작성일
작성일
작성일
작성일
작성일
작성일
일단 정신이 상그랍더군요
익명이라도 1번이 계속 1번이면
그나마 약간의 정체성 성립이 되는데
이건뭐ㅎ
댓놀이 자체를 안하는데 계속 누명쓰고 있음요ㅋ
작성일
나는
달님의 선함을 믿어요
장난꾸러기이긴 하지만 ~ ㅋㅋ
작성일
나는
내게 오는
익명에게도
듣보잡 닉에게도
형평성을 잃어본 적이 없다
자부는하는데
건 글코
........
늘
다툼의 빌미가되는
연유에 대해 설파를하자면
우선
그 비겁함이다
결국 다 같은 가면의 익명성이긴하다만
긴시간 나의 일부를 내보인 닉네임과
급작
급조한
익명의 원 투 쓰리 삼돌이 삼순이 갑남을녀가
어떻게 동급의 취급을 원한단 마리냐
그치?
작성일
인터넷 초기
타국에있는 동생들과
멜을 주고 받기위해선
야후를 썻었지
글고 갠적으로 메일을 쓰면서
다음을 젤 많이 이용했더랬는데
지금은
네이버 구글
참 많이도 걸쳐놨지만
난 아직 다음을 못 버렸어...
작성일
어느날
에피소드방에서
보았다
내 깊은
결계에서
그런 떨림은 처음이었지...
종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