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는...수태중
작성일 20-03-2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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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톱달 조회 2,705회 댓글 20건본문
바화니마
미즈넷 최고 악동 부평초 대리사과문에
고무된 기분을 주체할수가 없나보구나
오늘따라 바화표 특 상품 글이 뽕짝 메들리
나오듯 하는거보니...
가문의 영광이여?ㅋ
너의 글을읽다보니 돈벌다 수태까지
하게된 나가 몹씨도 빈정이 상하는구나
어쩌다 애까지 배게 됬는지
내 팔자가 눙물이 앞을 가린다
바화니마
노동의 가치는 신성하다는거
아무리 칠렐레 한 바화님도 알고는 있지?
바화께서는 그 가치를 담생에서나
누려야 될듯 하구나
왜?눅아 꽃달은 바화를 써주겠니ㅜ
소새끼 말새끼 도그새끼 기타 등등의
욕을 말던가
그돈으로 일일 일 외출 쓸데없이처돌아 다니며
밥 사먹고 커피 사먹지를 말던가
둘중에 하나만 하자고 권해본다
물론 니 귓구녕에 말뚝이겠지만
바화를 안지 어언 칠년 남짓
바화 남편 보살이다(공손히 합장)
추천9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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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말인지는 잘 몰라도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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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동의 큰일 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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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데없는 짓은 ᆢ그런다고 바화가 알아먹겠니. 저 쇠귀에 뚜껑없는 귓귀녕에 호소해도 헛소리여 ᆢ
ᆢ날은 좋은데 갈곳은 없고 ㅡ;ㅡ!
작성일
그게말야 꼭 그러치만은 않은게 말야 지 귀에 듣기 달콤한 말은 입에 발린 소린지도 모르고
환장을 하더라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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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야 방차리라 놀자
느그 돈버느라 맨 날 늦게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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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가벌어 막쓰는거 좋은거여
눈치보며 돈타쓰는거 안좋아야
돈읎어 일나가는ㅈ사람 드물어야
부지런하니 나가는거지 낮밤바뀐 사람은 몬하는겨
죨쥬가 한참모르네 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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죨주상이 시집은 잘갔ㅈ시야~~~그쟈? 보살같은 냄편이랑 산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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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장했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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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느그덜 너무 부럽다야
내오널 야굴트 첸점갔다가 식겁했시야
나도 이제 나가 벌어서 쓸랑게
집도사고 밭도사고 논도사야안카나
생활에 도움도되고 보라 달이랑 똑도 나눠무글ᆢ 댕기야제
나가서 일하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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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돈벌면 수태라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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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느도 수태하고 왔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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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0대에 딱 한번 수태해보고
그후론 수테근처에도 못가봤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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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내는ㅇ발만 닿아도 아가 생기부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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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태하다니?
다리나이 적지 않음인데 수태 ㅋㅋ
나도 적은나이 아닌데 일해
너~무 재밌어 일하는게 즐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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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얘기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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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바화님이가 여자가 밖에서 돈벌면
세상에나 수태를 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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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른거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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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태의 오타것지ㅋ
여자가 밖에서 돈 버는건 추태라니
집구석서 인형 눈알박기나 해얄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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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는 봉투접기 워뗘
피자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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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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