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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추미가

작성일 20-02-1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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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남 조회 2,382회 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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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뻔수니인디 말이다?


으느날 부킹을 하는디 별거없시야

모르는 남즹네랑  이바구 떠는기부킹여

술은 자유의지대로 마시믄 되는거고

그래놀다 얌전히 집오믄 되야!


부킹을 하는데야 ㅋㅋ

남자가 여자랑 헤어졌는디야 몬잊어서 왔데야!

내 은제 혜졌냐니까  

어제래!.!!


어제 헤어지고  몬잊는다고 슬프다고 오는기

남자들 심보여,!


그여자랑 종일 톡하다  어제오늘 못해서 그 시간이  

글케 생각난담서 딴 여자 만나러 왔디야!


니들말이다?

남자들은  하루에도 고무신 수십개 바꾸는기 남자여


자나깨나 내꺼 관리잘하고

남들믿지마르~~~~~


추천3

댓글목록

best 마담뺑덕
작성일

남녀 불문, 산만한 사람들은 수시로 두리번 거려유~~~ㅋ
미어켓 처럼~~~~
바람남녀들은 스스로 능력자라고 착각하지만~~~
실제로는, 인간 관계의 심화과정에 몹시 어설프거나
자신감이 부족해서 그러는 거라네유~~~^^

좋아요 2
best 손톱달
작성일

그거슨 남자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여ㅋ
남녀 구분없이 한곳에 집중 모더는 사람들 있어

좋아요 1
마담뺑덕
작성일

남녀 불문, 산만한 사람들은 수시로 두리번 거려유~~~ㅋ
미어켓 처럼~~~~
바람남녀들은 스스로 능력자라고 착각하지만~~~
실제로는, 인간 관계의 심화과정에 몹시 어설프거나
자신감이 부족해서 그러는 거라네유~~~^^

좋아요 2
김정남
작성일

흐미  내 얘기 하는고만  ㅠㅠ  뺭덕엄니  낮잠 잡시다

좋아요 0
손톱달
작성일

그거슨 남자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여ㅋ
남녀 구분없이 한곳에 집중 모더는 사람들 있어

좋아요 1
김정남
작성일

자진납세 합니다~~~ㅋㅋ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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