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이
작성일 20-02-0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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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남
조회 2,090회
댓글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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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춘했는가 썸남이랑
오순도순 앉아가 손 잡고 입가리며 호호 수다띌던태가 그립네그려
슬쩍 허벅지도 만져줌서 오빠앙앙 이치랄도 떨고
한쪽손으로 귀뒤로 머리도 넘겨주고 했듼 때가 그립네
오늘 울애덜아빠는 늦는댔시야
두시쯤올랑가 싶어야
으디서 믄뇨온이랑 자빠짓다 오는건지 등을긁어주고 오는건지
졸려죽갔는디 안오네
흥
칫
뽕!
추천1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호르몬이 언발란스일 땐 일탈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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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작성일
일탈도 우한땜시 똥망했시다
새썸남이 바쁘다고 해싸서 관두자켔시자!
보이는사랑
작성일
ㅎㅎ 다들 일탈은 한번쯤 하죠.
나도 털어보자면....
38세 때 울집 인간 속썩여서 옛 남친 만나 바닷가 걸으며 설레보기도 했시야.
인생 뭐 있수?
즐기셈.
김정남
작성일
38 세고 56세고 일탈을 감행하려 늘 갈고닦는디야
무기쓸곳이 넉넉치않네야
보이는사랑
작성일
ㅎㅎ
무기여 잘 계시소,,,,저는 잘라요.
김정남
작성일
고마 퍼뜩 들어가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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