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는
작성일 20-02-07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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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남 조회 2,662회 댓글 0건본문
오널 옷을 그지몽다리마냥 입고나가서
우쳐국을 갔는디야 무시당했시야
밥묵다말고 갑자기 생각나서 달러갔는디야
머리는 파시시한데다 흰머리가 이센치는 자랐고
맨발에 쓰레빠 끄질구 나갔거든
으디서 돌은여자가 왔는가 하는 눈빛으로 ㅋㅋ
내사마 돌긴 이빠이 돌았지야
니들보기도 지정신은 아니지야??
실컷 묻다가 우체국마크 돈봉투가 탐이 나는겨!
손에 잡히는데로 한뭉치 갖고 나왔드니 열장은 되대야
내가 무슨 마크 이런거 찍힌거 성애자거든?
특히 구몬연필 이런거 좋아야 ㅋㅋ
추미도 별추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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