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작성일 20-01-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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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부귀 조회 2,445회 댓글 3건본문
외롭네
그냥 가끔은 그런 날 있지야
내가 오늘 그 날여
신나게 지내야겠다
뭘 할까나....
추천2
댓글목록
작성일
늘 밝을수는 없지
외로움 느낄때 벗어나려 하지말고 침잠하는것
성찰 할수있는 시간이 되기도해
대식구속에서 자랐어도 어린시절 조숙하게도
늘 외로움을 많이 탔다
터울 심하게 나는 언니 오빠들 조부모뻘 부모님
그늘에서 받는 사랑보다 타는 외로움이 더 컸지
나의 감성 따윈 아무도 신경 안썼어
침잠속에서 사유하고 관조하는 법을 적지만 배웠다
어린것이 말이다ㅋ
왠마이 해서는 노여워하지 않고 그런갑다 하는게
그런 과정이 있어서다ㅋㅋ
내일이면 갠찮아 질꺼다 부기야
언넝 가서 신상 백 사
기분 풀리고로ㅋ
작성일
침잠속에서 사유하고 관조하는법을 배왔다
흐미 시방 문자 쓰는겨???
작성일
날씨가 참 좋지요
구정 준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