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회식 보면서
작성일 23-10-0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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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1,440회 댓글 12건본문
수세미 한 장 떴네요.
아시안 게임이 벌써 폐회식이네요.
명절도 끼고 해서 후다닥 시간이 가버렸네요.
오늘 벼룩마켓에 들렀는데
삼베실이라고 첨 보는 실이 예뻐서 하나 7000냥 주고 사와서
코바늘로 수세미를 떠봤는데 실이 세 가닥이라 뜨기가 불편 하네요.
그래서 예쁘게 안 되고 삐뚤빼뚤 대충 떠지네요.ㅠㅠ
눈이 침침해서 이짓도 못힐 듯.ㅠㅠ
추천9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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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죽이기 딱이네...뜨개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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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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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침침하면 다초점안경 끼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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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초점은 운전할 때만 쓰고 돋보기 쓰네용ㅇ.ㅠㅠ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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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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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 하루 보내시고 늘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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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라면받침 으로 구입할께요.
개당 만원 드릴수있으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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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고 싶구먼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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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감은 조금 까슬까슬 해서 목욕타월로 떠서 사용하면 등이 시원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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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베실이라 친환경 수세미라고 하네요.
실이 비싸서 뜬 건 5000원 하기에 실을 사서 떴네요.
한 번 빨면 줄어든 다고 하니 빨면 예뻐질 듯요.
수세미 한 서너 개는 거뜬히 뜰 듯.
예쁘게 떠서 친구 줘야겠어요. 고급진 실 느낌 나네요.
선물하면 좋아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