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춘 중이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현재 접속자 수 : 677명

자유게시판

4/회춘 중이다

작성일 24-01-28 17:56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301회 댓글 1건

본문

저번에 산 레티놀을 밤마다 듬뿍 바르고 잤더니

얼굴이 따갑고 허물들이 벗겨지더라.

얼굴에 각질이 일어서 두 번 정도 벗겨내니

얼굴에 광채가 나고 맑아지면서 기미도 좀 옅어진 듯....그 제품 좋더라.

박피 느낌이야.


목주름 넥크림도 열심 바르고 있으니까

조만간에 목에 주름이 사라지면서 팽팽해지지 않을까 기대 중임다.


아직은 보톡스나 필러 등 얼굴시술은 안 하고 있는데...

이번 화장품의 탁월한 선택으로 과학의 힘을 좀 더 늦추길 바라묘.


늙어가니 향수라도 뿌려서 캄푸라치하며 즐 살아 봅니다만.ㅋㅋ


추천5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오전에 집안 청소 다 해놓고 아점 먹고 피곤해서 잤다가
친구 전화와서 깨고 이른 저녁 먹고 낼 출근만 하면 되니 여유롭다.
타샤튜터 책이 보이네. 한 번 더 읽고 버리든지 해야겠다.
내용은 다 알지만...사진 보면서 또 힐링 한 번 느끼면 좋을 듯.

좋아요 0
전체 13,668건 887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