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소박이
작성일 24-04-1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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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조회 924회 댓글 0건본문
오이 소박이를 만들었다.
중식도로 대충 통마늘을 누르고.
오이 백다다기도 깨를 가는
어처구니로 툭툭쳤다.
이러면 향이 진하다.
재료 본연의 맛이 느껴진다.
오이 소박이는 손도 많이가고
성가시다. 내가 개발한 레시피다.
스타일상 왜 내가 따라해야지 ᆢ
이런 통념을 거부한다.
오이에 부추와 마늘과 멸치와
참치액젓으로 간을 했다. 소금물에
절여서 물기는 뺐다.
멸치가루 좀 넣어서 풍미는 높였다.
설에 들어온 배도 즙을 내어 넣었다.
훌륭하다.
부추는 주스로 먹으려고 샀는데
남아서 ᆢ
남은건 멸치 액젓 더 넣고
배추 겉절이로 사용했다.
오이 소박이보다 좋아.
양념도 고루 베이고.
맛있어.
불편하게 시간 낭비하며 소박이
만들지 말고.
핵심은 간 조절이라고 봐.
젓갈량 조절 ᆢ싱거운거는
소금넣고 조절하지만
짠 것은 수리하기 어렵다.
# 금리는 내려오기 어려울거다.
달러 원 환율이 1.380원대 돌파했다.
환율시장 트레이더들이 비명을 지른다.
유가도 두바이유 기준 80달러에서
90 달러 넘었다.
비농업 고용이 30만이 넘었다.
미국이 ᆢ물가가 쉬이 내려오지
않을거다
쿠오 바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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